이번 앨범이 정말 반가웠지만, 스토니스컹크 시절에 비하면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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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B (65 단어) - 2022년 5월 3일 (화) 11:38
‘스토니스컹크!!
스토니스컹크 2집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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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B (191 단어) - 2021년 10월 16일 (토) 15:29
stonyskunk: 야만! 안녕하세요, 힙합 플레야 여러분 스토니스컹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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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KB (159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5:09
kush? 소래눈보이? s-kush? ㄷㄷ 스토니스컹크 앨범 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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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KB (231 단어) - 2022년 4월 24일 (일) 20:43
정말 나의 음악적인 선택의 빈도수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드는 그룹! 스토니스컹크!! 짱이삼~!!
스컬은 진짜 인정들어간다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 왠지 스토니스컹크 크게 성공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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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B (349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4:03
...해보고 함께해보게 됐죠. 사실 곡과 랩만 딱 완성 됐을 때 레게 보컬이 들어가면 너무 좋겠다고 마일드비츠 형하고 제가 입을 모았었고, 스토니스컹크 분들에게 한번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쯤 스컬 형이 빌보드 챠트에 올랐잖아요.(웃음) ‘아 안 되겠다..’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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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KB (183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8:52
...하고 싶은 것은 레게음악이고, 이번에도 진짜 레게다운 앨범이 나왔죠. 쿤타 & 뉴올리언스(Koonta & Nuoliunce)이라든지, 스토니스컹크(Stony Skunk)라든지.. 레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반가운 게 뭐냐면, 개인적으로 레게를 너무 사랑하고 댄스홀을 너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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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KB (584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