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 Sound Doctrine
Artist: 나얼
...
5 KB (82 단어) - 2022년 5월 4일 (수) 11:30
나얼 - Principle of My Soul
Artist: 나얼
...
7 KB (87 단어) - 2022년 5월 3일 (화) 00:29
정엽 성훈 나얼 영준 이렇게 순이네요 사진상 근데 좀 인터뷰가 부실하긴하네요..
나얼 밖에 아는 사람이 없네 그나저나 BES 가 멤버 이름인줄 알았는데 팀 이름 약자였네;
...
11 KB (172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5:17
...가 있으려면 한 아티스트의 다른 앨범을 서로 비교하는 데에 쓰일 때지, 전혀 다른 아티스트의 두 앨범을 비교할 때는 아니죠. 더군다나 나얼 앨범과 이번 수민 앨범은 사운드와 감성이 판이한데요. 또한 두 앨범 리뷰를 쓰신 리뷰어 황두하 님은 기계입니까? 자신의 취향이 리뷰와
...가 있으려면 한 아티스트의 다른 앨범을 서로 비교하는 데에 쓰일 때지, 전혀 다른 아티스트의 두 앨범을 비교할 때는 아니죠. 더군다나 나얼 앨범과 이번 수민 앨범은 사운드와 감성이 판이한데요. 또한 두 앨범 리뷰를 쓰신 리뷰어 황두하 님은 기계입니까? 자신의 취향이 리뷰와
...
15 KB (165 단어) - 2022년 5월 4일 (수) 12:37
나얼, 정엽, 영준이 각각 솔로 결과물을 발표한 가운데, 드디어 막내 성훈의 차례가 왔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내에서 가장 개성 강하고 재즈
...마침 예전에 연습생 생활하면서 잠깐 레코딩했던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창피하지만 형 선물로 드린다고 드렸죠. 그런데 그 형이 나얼 형의 쌍둥이 동생이었어요.
...
26 KB (136 단어) - 2022년 4월 25일 (월) 16:56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의 맏형 정엽이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그룹에서 나얼 만을 생각했던 사람들은 얼마 전 화제가 된 그의 “Nothing Better” 라이브 영상을 보며 놀라워했지만, 원래부터 정엽의 보컬
...던 색깔을 저 때문에 망쳐서 괜히 본전도 못 찾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걱정을 되게 많이 했죠. 그런데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는 나얼 외에도 각자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다른 멤버는 네임 밸류가 없다 보니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
21 KB (151 단어) - 2022년 4월 25일 (월) 03:35
03. Airbag feat. 나얼
...
8 KB (105 단어) - 2022년 5월 3일 (화) 00:14
리: 특히, 이소라 씨, 나얼 씨와 작업이 인상적이었어요.
타: 이소라 선배님과 나얼 형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목소리들이라서, 저 분들이 내 가사와 멜로디를 불러주면 얼마나 영광일까... 이런 일종의 소원성취였던 것
...
31 KB (112 단어) - 2022년 4월 25일 (월) 16:58
...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어요. 쭉 적어 와 봤는데요. 이상은, 서영은, 리사(Lisa), 레이지(Lazy), 더네임(The Name), 나얼, 성훈, 정인, 이적, BMK, 바다, 아롬(Arom), 헤리티지(Heritage), 바비킴(Bobby Kim), 범키(Bumkey),
예전에는 아예 멜로디를 맡기는 경우도 많았죠. “멜로디를 같이 짜주세요.”라고 하는 거죠. 나얼 형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했었어요. 그 멜로디 위에다가 저희가 가사를 붙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좀 더 유연해진 것 같아요. 제가
...
61 KB (366 단어) - 2021년 10월 15일 (금) 10:25
...일도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재충전의 의미에서 가사를 써보자. 해서 썼는데 걱정은 사실은 조금 했어요. 어떻게 본의 아니게 나얼 형이랑 같이 한곡이 타이틀이 되고..
...
55 KB (287 단어) - 2022년 2월 10일 (목) 14:51
타: 버킷리스트가 있었는데… 우린 정말 행운아들이에요. 이소라 선배님, 나얼 선배님, 조원선 선배님… 이런 분들이 우리의 가사와 멜로디를 불러주다니… 지난 11년이 꿈만 같아요.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작성 중입니다
...
56 KB (464 단어) - 2021년 10월 15일 (금) 10:30
한국 힙합 아니 음악계에서 타블로와 같은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이 받는 대우는 너무 부당합니다. 전 타블로, 나얼 이런 순수한 사람들이 떼돈 벌어서 더 좋은 음악 더 쉽고 더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
...
76 KB (645 단어) - 2021년 10월 15일 (금) 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