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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인터뷰 스탠다트, 제이투, 터치다운, 앱살루트 '레이블 특집'

한국힙합위키

스탠다트, 제이투, 터치다운, 앱살루트 '레이블 특집' [1]

 힙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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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41 2012-01-22 19:45:54

힙합플레이야-신년인터뷰 ‘레이블’ 스탠다트 | 제이투 엔터테인먼트 | 터치다운 | 앱살루트 뮤직

임진년(壬辰年)을 맞아, 힙합플레이야에서 준비한 신년 기획 시리즈.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국내 주요 흑인 음악 레이블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은 각 레이블들의 주요 계획들을 확인해 보자.



스탠다트(Standart) 힙플: 먼저, 레이블 설립 배경과 레이블 네임에 담긴 뜻에 대해서.

스탠다트(Standart)는 "예술을 바로 세우다." 라는 의미와 목적 아래 의기투합한 레이블이다. 레이블의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Stand+Art), 흑인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다양한 장르가 가진 특성 및 기술적, 예술적 척도를 바로 세워 어쩌면 가장 표준적이면서 근본의 의미에 충실(Standard)하다고도 할 수 있는 '스스로의 예술적 방향' 을 보여주려 한다. 설립 배경이라고 꺼내놓고 말하기에는 특별하다 할 만한 이유가 없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서로의 움직임들을 응원해왔던 아티스트들이었기에 항상 서로의 작품들로 인해 자극이 되어왔고, 설득력 있는 움직임과 함께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하나의 '이름' 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 후로도 스탠다트와 함께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분명 같은 이유('아티스트들 사이의 자극과 시너지효과')에 의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힙플: 지난 해 4/4분기에 설립 되었다. 사실 상, 올해가 시작이다. 올 해 목표가 궁금하다.

예술과 창작은 계획이나 발표 후의 시점이 아닌 그 행위를 하고 있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함께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쉬지 않고 창작하는 것이 목표라면 목표다. 창작물들의 발표는 그 후의 문제인 것 같다. 일단 계획이 된 프로젝트들은 작년 말 발표됐던 '미래로 돌아가자(Feat. Ra.D)' 를 시작으로, 마무리 작업이 될 때 마다 발표될 이루펀트(Eluphant)의 APOLLO 시리즈. 키비(Kebee)가 군 입대 이전에 작업해뒀던 이루펀트의 트랙들을, 기다리고 있는 리스너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다듬는 중이다. 그리고 라임어택(RHYME-A-)의 정규 작, 마이노스(Minos)의 정규 작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이 둘의 슈퍼 유닛 "노이즈맙(Noise Mob)"의 앨범 또한 작업 중이다. 노이즈맙 같은 경우는 벌써부터 상당수의 트랙들이 작업되고 있어서 머지않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도 좋다.


힙플: 다른 멤버들에 비해 프로듀서 일렉트루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스탠다트의 일렉트루(Electrue)는 보여줄게 많은 프로듀서이다. 신선한데다가 생각보다도 훨씬 넓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그의 곡을 들었을 때 엄청 놀랐었다. 일렉트루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을 하기보다, 그가 앞으로 들려줄 음악을 통해서 존재 증명을 할 것이다.


힙플: 대표 격인 세 뮤지션이 모두 소울 컴퍼니 소속이었다. 이전 레이블과 어떤 차별성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 당연히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반면에 아이러니컬하기도 했다. 마이노스는 소울컴퍼니에 마지막으로 합류했었지만 소울컴퍼니의 소속 이전의 활동이나 색깔이 훨씬 더 강했던 뮤지션이고, 라임어택 역시 소울컴퍼니의 색깔을 만들어왔던 최초의 뮤지션들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긴 했지만, 오히려 신의의지에서 발표됐던 'Story at night EP'와 마일드비츠와의 프로젝트 앨범 'M.F.U(Message from underground)2006' 으로 대변되는 뮤지션이지 않나? 게다가 신인 프로듀서 일렉트루는 이제 스탠다트로 그 시작을 알린 뮤지션인데 아티스트들이 소개될 때 마다 나오는 '제 2의 소울컴퍼니다' 라는 의견들을 보며 아이러니컬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만큼 소울컴퍼니라는 단체는 엄청났던 것 같다. 차별성이라고 한다면..., 아티스트 모두가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운영과 방향, 프로모션에까지 참여한다는 것이다. 서로의 색깔과 생각에 대한 존중이 밑바탕이 되어, 그만큼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회의나 토론의 분위기가 활기차고 재미있다. 국내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합작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스탠다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해외시장에도 소개할 예정이다.


힙플: 새해를 맞아 힙합 팬, 흑인 음악 팬 분들께 한 말씀.

힙합을 좋아하게 됐던 이유를 잊지 않는다. 분명 여러분에게도 그 이유가 있었을 거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혹시 지금은 까먹었을지 몰라도) 그 이유를 다시 찾아다 줄 것이다. 2012년, 힙합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제이투 엔터테인먼트(J2 ENTERTAINMENT)::: 이태수 대표. 힙플: 먼저, 레이블 설립 배경과 레이블 네임에 담긴 뜻에 대해서.

이: J2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은 "JUSTICE"와 "JUDGEMENT"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회사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가져야할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하는 "판단력"을 뜻한다. 회사의 시작은 WHATS UP PARTY,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 파티등과 같이 파티 및 공연 기획, 제작부터 시작되었고, 2009년 우연한 기회에 소울다이브(SOUL DIVE)를 만나게 되고 음악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겠다는 그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이 가득 담긴 ‘1집 MS & SM’을 발매 전 우연히 듣게 되고 노래와 그들의 열정이 너무 좋아 계약과 동시에 음반을 발매함으로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회사로의 첫 걸음을 알렸다.


지난 해 성과는?

이: 2011년은 이전보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한 해라고 볼 수 있다. 큰 변화 중 하나는 대중과 호흡하기 위한 노력!! 바로 공중파 방송 활동의 시작이다. 2011년 4월에 출시된 소울다이브 미니 앨범 "BAD HABITS"는 음악적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첫 걸음이었고, 2011년 5월에 화제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메인 OST "주먹이운다"를 임재범 선배님과 함께 하였고, 그로인해 이소라씨와 2011년 최고의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에 힙합그룹 최초로 그 무대에 올라 파격에 파격을 선보였다. 그 이후 임재범 선배님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 리더 넋업샨의 MBC일밤 "바람에실려"의 출연 등 본격적인 대중과의 발맞춤을 시작하였다고 본다. 또한 큰 변화 중 하나는 꿀 성대라 불리는 "정기고(junggigo)"와 계약을 체결하며 BLIND, WATERFALLS, 머물러요 싱글 세 개를 하반기에 내며 본격적인 음악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또 루피(LUPI)와 제이큐(J-CUE)로 결성된 영보이즈의 앨범 발매 등 흑인음악 시장을 향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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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 정기고가 합류했다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정기고는 처음라는 노래를 듣고 알게 되었고 달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가 호소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이 친구의 참여작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에픽하이 싸이먼디 소울다이브 더콰이엇 등 수많은 힙합퍼들과의 작업으로도 그의 실력은 증명되었다고 본다 피처링이 아닌 그의 노래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은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서는 회사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함께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작업을 통해 머물러요를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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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 올해의계획은

소울다이브의 경우에는 월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함과 동시에 음악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호흡을 다시 한 번 시작하였고 올 한해도 대중과 많은 교감을 할 수 있는 앨범도 준비할 것이며 단독 콘서트를 하지 않았던 그들이 올해는 많은 준비를 통해 실속있는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리더 넋업샨을 필두로 매니아 층을 겨냥한 앨범까지 구상 중에 있다 그들의 쉴 틈없는 노력은 지금처럼 계속될 것이다 또한 정기고는 새해에 데뷔년차를 맞이하여 그동안 싱글 앨범으로만 아쉬움을 달랬던 팬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줄 정규앨범을 꼭 발매할 것이다 열정에 가득차있기에 대중들과 팬들을 위한 좋은 음악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한다 루피는 미리 밝힐 순 없지만 본인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진 솔로 래퍼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제이큐는 완성된 프로듀서로서의 길을 가면서 또한 솔로 래퍼로서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소속 뮤지션들의 개별적인 활동 이외에도 소속아티스트들의 연합 및 흑인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연 등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힙플 새해를 맞아 힙합팬 흑인음악 팬분들께 한 말씀

엔터테인먼트와 넋업샨 디테오 지토의 소울다이브 정기고 루피 제이큐 등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회사나 뮤지션들에게 비춰지는 단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공연과 음반에서 담고있는 열정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음악들로 한 해를 기분좋게 보내시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터치다운 힙플 공식적으로 지난 월에 설립되었다 레이블 설립 배경과 레이블 네임에 담긴 뜻에 대해서

뮤직 그룹은 리오케이코아 그리고 트라이먼트 팩토리를 운영 중이었던 프로듀서 이 두 사람이 함께 만든 힙합 레이블이다 작년 여름부터 회사 운영과 멤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준비 단계를 거쳐 공식적으로 지난 월에 설립되었다 이름의 의미는 미식 축구에서 상대방 골라인에서 점수를 냈을 때 외치는 말이다 레이블 설립의 목적이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음반 기획 공연 재능있는 신인 발굴이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음반 발매 또한 준비중이다 현재 리오케이코아 투게더브라더스 외 계약되어 있는 팀 모두 신인 위주의 뮤지션들이다 공연 부분은 현재 전문공연기획자를 영입하여 기획 중이며 월 경부터 재미난 공연들을 본격화시킬 예정이다


힙플 리오의 작품들이 발표되고 있고 투게더브라더스도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 페니의 계획도 포함하여 올해의 계획은

리오케이코아의 정규는 월중으로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정규 앨범은 기존 힙합 음원들에서 느끼기 힘든 색깔을 담고있다 말하고 싶고 마니아와 대중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 힙합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활동이 준비 중에 있으니 감히 기대하라 말해보고 싶다 또 이미 월일 공개 싱글와 함께 터치다운에서의 활동을 알린 투게더브라더스 역시 월중 상당히 재미있는 컨셉의 싱글을 발표 예정이며 정규 앨범 역시 반 이상 진행된 상태이다 년 가장 주목 받는 팀으로 성장하리라보며 지조 개개인의 활동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페니의 앨범은 작년 연 주 앨범을 기획하며 작업 완성 단계였으나 여름 트라이먼트팩토리 녹음 실수 해로 인해 데이터를 소실하여 사실상 접은 상태이 다년 여 동안엔 지니어링스쿨등을 다니며 음악 공부에 전념하며 활동을 안 한 상태이므로 아마 조금 더 신중히 앨범을 준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인 앨범 외의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은 올해 봄경 일본군트랙스를 통해 전세계로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곡을 수록하며 본격 국내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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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 새해를 맞아 힙합팬 흑인음악팬 분들께 한 말씀

우선 너무나도 감사한 대한민국 힙합팬 여러분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글로나마 큰 절 먼저 올리며 웃음 년 전 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좋은 리뷰 좋은 질책을 받으며 뮤지션으로서의 더 큰 꿈과 마니아들과 뮤지션들의 소통의 소중함을 배운 곳이었다면 지금의 힙합플레이야를 통해서도 역시 후배들에게 같은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여러분들의 좋은 리뷰 하나가 뮤지션들의 다음 걸음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가능성을 찾게 해주는지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싶다며 칠전 프로듀서의 첫 싱글 영상과 함께 무료 배포되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신인 뮤지션들의 싱글 및 정규 앨범을 현재 진행 중이고 월 전에 다 만나볼 수 있을듯하다



앱살루트뮤직 하원택 대표 힙플 지난해설립발표후무료배포작품들을통해서인지도를올리는주력한인상이강하다지난해성과는

지난해 앱살루트뮤직이라는 레이블을 만들고 예상외로 좋은취지인 거 같다 지지한 다등의 의견들이 많아서 큰 힘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씬의 발을 들여놓고 싶은 새로운 인재들로 레이블을 만들고자 했던 취지대로 일레븐영제이 노숙 등 새로운 뮤지션을 씬에 소개했고 어느 정도의 관심과 피드백을 받았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 아직 신생 레이블이라 가장 중요한 건 브랜딩인데 몇 달 밖에 안된 앱살루트뮤직이라는 브랜드를 서서히 팬들이 인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만족한다 작년 연말에 했던 앱살루트콘서트에 명 가까이되는 관객이 왔다는 것도 성과라면 성과라고 말할 수 있겠다


힙플 새해를 맞아 비즈니즈와 일레븐이 정식 결과물을 발표했는데 올해의 계획은

앱살루트뮤직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서두르진 않으려고 하고 있다 물론 올 한 해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신인들도 뽑고 무료 믹스테입 배포도 계속할 것이며 공연도 많이 진행할 것이다 그 와중에 준비되어 있는 친구들부터 차근차근 소개하려고 한다 현재는 노숙의 정식 첫 싱글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유동적으로 크고 작은 싱글이나 무료 음원을 배포할 예정이다 비즈니즈는 바로 정규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이밖에 와라는 친구들도 믹스테이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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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 새해를맞아힙합팬흑인음악팬분들께한말씀

음악 시장이 위축함으로서 힙합씬이 직접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열정있는 뮤지션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품을 내놓고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맞이 해주고 받아줬음 좋겠다 음악 사서 들어라 공연장 와라의 얘기를 하기 이전에 편견을 버리고 제대로 된 피드백부터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다들 힙합이 죽었다고들 하는데 뮤지션들이 끈을 놓지 않은 이상 힙합이 어찌죽을 수가 있겠는가


기사작성  관련링크 스탠다트트위터 … 제이투엔터테인먼트트위터 … 터치다운트위터 … 앱살루트뮤직트위터 …

13 Comments 유하연

2012-01-22 19:49:44

윗공기!! 선리후감

G_High

2012-01-22 19:56:38

다들 화이티잉요

김민우

2012-01-22 21:42:08

윗공기 ..

이병호

2012-01-22 21:59:36

흠....

정예진

2012-01-22 22:22:48

ㅋㅋ

김태훈

2012-01-22 23:00:25

하원택 대표 : BIZNIZ 이거 모르는 사람 있을껄 ㅎㅎ

김승준

2012-01-23 04:05:57

'뮤지션들이 끈을 놓지 않은 이상 힙합이 어찌 죽을 수가 있겠는가?' 멋진 말이네요. 다들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박해성

2012-01-23 06:52:29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하겠습ㄴㅣ다

힙합전도사

2012-01-23 14:32:29

굳 유익한인터뷰!

신성영

2012-01-23 18:23:40

스탠다트만 보고갑니다ㅁㅋㅋ

박영활

2012-01-23 18:37:01

오.. ㅋㅋㅋ

Bn2m5zA

2012-01-23 21:02:49

오오오오!

김동진

2012-01-23 22:53:10

스탠다트 화이팅!

via https://hiphopplaya.com/g2/bbs/board.php?bo_table=interview&wr_id=2683&page=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