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명령
아는 애가 윤병호 그새끼때문에 아직도 힘들어 하길래 폭로한다 내가. ㅇㅇ(59.13) 2022.07.25 16:50:39조회 213 추천 1 댓글 2
아는 지인 중 어린 여자애가 (미술하는애) 팬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친해져서 불리랑 아는 사이였는데
1. 19살때부터 만났었는데 모텔로 불러서 얘가 보는 앞에서 마약성 신경안정제 먹고 페니드라는 약을 가루로 빻아서 코로 흡입함 당연히 얘는 그거 보고 충격받아서 거절함
2. 학교 수업중에 전화해서 어디냐고 약좀 대신 처방해달라 오빠 죽을거같다 병원좀 다녀와달라 같은 무리한 부탁을 계속 함
3. 도박하려고 돈이 없다는 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2만원 빌려갔다가 (뜯었다가) 여자애 부모님이 알게 되어서 갈등이 있었음 근데 그 멍청한 년은 빌려준 지가 잘못한줄 알고 계속 윤병호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4. 계속 잠수타다니까 얘가 순수한 마음으로 걱정되어서 뭐하냐고 연락하면 엑스터시, 떨, 코데인 이런거 하고있다고 하면서 코카인 빨고 맛 간 상태로 꼴린다고 만나서 하자고 함 미성년자 여자애한테
5.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걔한테 정신차려라 멘탈이 웰케 약하냐 당하고만 있는게 병신같다 그냥 패라 니는 왜 니 감정만 신경쓰냐 같은 가스라이팅 외에 말실수 하거나 거슬리는 일 있을때마다 전화 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폭언을 함 - 여자라고 내가 너 못죽일거 같냐 등등
6. 그 여자애한테 주변에 아는 래퍼가 윤병호가 너 먹버할거라고 충고? 같은 조언을 해서 여자애가 힘들어해서 불리한테 진짜 나 아끼는거 맞냐고 물어봤는데 그거에 또 개지랄함 미친새끼
이쁘고 부족할게 없는 애가 그런 남자새끼 멋진 래퍼라고 순진하게 따라다니면서 이용당하고 샌드백으로 쓴거였음. 개불쌍하네
1
고정닉 0
0
힛추실베추공유신고
전체 댓글 4개
등록순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ㅇㅇ(106.101)하... ㅅㅂ 팔로가 대놓고 불리 정신차리란글 괜히 올린게 아니였네07.25 17:01:17삭제
ㅇㅇ(106.101)폭로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