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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인터뷰 이치원과 콴, 'all that (올댓)'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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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3월 7일 (월) 03:25 판 (새 문서: 이치원과 콴, 'all that (올댓)' 인터뷰 힙플 2 26772 2011-02-14 18:41:00 힙플: 오랜만이네요. 인사 부탁드릴게요. 이치원(Each On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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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원과 콴, 'all that (올댓)' 인터뷰

 힙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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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72 2011-02-14 18:41:00

힙플: 오랜만이네요. 인사 부탁드릴게요.

이치원(Each One): 안녕하세요. 올댓에서 비주얼과 단신과 프로듀싱과 엔지니어와 총괄책임을 담당하고있는 이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콴(Kuan): 저는 허당과 노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콴 입니다. 반갑습니다.


힙플: 올댓(all that)은 자유계약선수이지만, 콴씨는 소울커넥션(Soul Connection) 소속이시기도 해요. 어떤 인연인가요?

이치원: ... 올댓이란 것 자체가 하나의 작은 독립 프로덕션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콴이나 저나 둘 다 머니레인이라는 크루에 속해있지만 올댓이 머니레인은 아니다? 뭐 그런것입니다. 다만 개인의 활동은 자유죠.(웃음)

콴: 소울커넥션은 올댓이 아닌 저 개인의 소속이구요~ 올댓과는 별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힙플: 이치원씨는 새해 들어서 솔로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혀주셨는데, 지향하시는 바가 싱어 송 라이터잖아요. 조금 구체적인 앞으로를 밝혀 주세요.

이치원: 일단 최대한 많은 힙합 뮤지션과 작업하는 게 올해 목표구요. 한 달에 디지털 싱글 하나씩 발매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알앤비 씬 자체가 없는 걸 만들려는 꿈이 컸는데 역시 크다보니 어려웠고, 일단은 씬이 있는 힙합장르에서 커리어를 좀 더 쌓을 계획입니다.

콴(Kuan): 파이팅~(웃음)


힙플: 이번 2집까지, 벌써?! ‘네 장’의 앨범을 발표하셨는데, 어떤 일종의 결과에 대해서 생각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를테면 피드백이라던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요. 어떠세요?

이치원:일단은.. 쉽게 말해서 돈이 안되구요.(웃음) 저희가 정말 좋아해서 하는 음악 장르이다 보니 사실 큰 아쉬움은 없지만 좀 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저희 앨범 중에 이별이라는 앨범에서는 조금은 대중적인 음악들을 선보였는데 반응이 역시 좋더라고요. 조기품절도 됐었고요. 물론 그때 ‘지워(ft.j'kyun)’ 같은 곡도 좋았지만 이번 앨범에서 좀 더 하고 싶었던 음악들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참을게’, ‘Poundin Luv’, ‘늦었지만’ 같은 곡들이요. 어떻게 보면 매니악 해진 건데 그만큼 피드백을 바라긴 어렵지 싶어요. 곡 자체가 신나는 분위기도 아니다보니 공연섭외도 잘 없고요.(웃음)

콴: 처음에는 저나 이치원형도 무명이었고, 지금도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카페나 대형마트에서 저희 음악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상입니다.(웃음)


힙플: 이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프로모션.’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이 많으실 것 같아요. 1집 때와는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갖고 계신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이치원: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려구요. 물론 많이 늦었지만 3월 초가 될 거같아요. 프로모션이란게 남들 하는 거 다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또 쥐어짜 내줘야 하는데 UCC도 해보고 각종 영상들도 해봤지만 역시.. 돈이 문제랄까요.. 저희 자체가 자본력이 너무 부족하다보니까 뭘 해도 힘들긴 합니다.(웃음)

콴: 사실 ‘Take it off’ 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 했어요. 근데 너무 저희 생각 하고 다르게 나왔더라고요.. 감독의 의도랑 저희 의도랑 너무 다르고 현실적으로다가 감독이 취업하는 바람에 작업할 시간도 없었고요.(웃음) 결국 큰 거 하나 날렸죠.(웃음)


힙플: 앞서도 살짝 말씀해 주셨고, 프로모션과 연결 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국내의 흑인음악 씬을 보자면, 이 보컬리스트 혹은 알엔비 장르 아티스트들의 혹은 장르의 씬이 아직도 형성이 되지 않아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두 분은 어떠신가요? 뭐, 물론 힙합과 알엔비가 뗄 수 없는 장르이기는 하지만요.

이치원: 네 일단 전에도 말했듯 씬 자체가 없어요.(웃음) 그저 알앤비 뮤지션들은 힙합 씬에 주변에 있달까?

콴:그래서 알앤비 씬을 만들려 하기보다는 같이 호흡하면서 공존하고 나서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언젠간 알앤비 씬이 만들어질태고 그때쯤 되면 우린 아저씨가 되어 있겠죠. 그래도 그때까지 계속 이 음악을 하고 싶네요. 지금 같은 맘이라면요.(웃음)


힙플: 분위기 전환을 위해?!(웃음) 네 장의 앨범을 만들어 오시는 동안 두 분의 인간적인 사이는 어떻게 되어 왔나요?(웃음) 작업이야 하면 하실수록 좋으셨겠지만.(웃음)

이치원: 사실 별로 안 친합니다.(하하하, 모두 웃음) 진짜로요.(웃음) 이게 그니까 뭐랄까 저희는 일 이자나요. 어떻게 보면, 브라더 쉽으로 이런 저런 트러블이 많았던 힙합 씬이었자나요?(웃음)

콴: 형 그러면 이 기회에 스키장이라도 가요! 같이??

이치원:(웃음) 싫어, 난 여자랑 갈 거야.(웃음)


힙플: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사석에서 이치원씨가 콴씨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세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웃음) 레코딩을 하면 할수록 스킬이 늘고 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요. 이 자리를 통해서 이치원씨에 대해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없으신가요?

이치원: 이 녀석이 라이브부터 녹음까지 노하우가 생기고 늘고 하는 게 보여요. 그런데 아직 어리기도.. 아 이제 스물여섯이네요.(웃음) 어쨌든, 괜히 자만하지 않게 그리고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 콴한 테는 직접적으로다가 칭찬을 잘 안 해요.(웃음)

콴: 감사합니다. 형이 짱이에요. 형도 은근히 노래잘해요.(웃음)


힙플: 이제 새 앨범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난 12월에 발매 된 새 앨범 ‘Love Me'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치원: 이번앨범은 콘셉트 적으로나 사운드 적으로나, 크게 범주를 벗어나지 않게 했어요. 물론 몇몇 싱글에도 수록되었던 ‘Take it Off’이나 ‘Luv U Girl ’ 등등은 튀는 사운드긴 합니다만, 새로 작업된 곡들 특히 ‘참을게’ ‘늦었지만’ ‘Poundin Luv’ 같은 곡들은 되게 사운드 적으로다가 비슷비슷해요. 오히려 이런 모습이 좋게 비춰지길 바랐는데 이치원 스타일의 한계라느니 뭐 그런 소리들이 있어서요.(웃음) 제가 광고 영상음악 작업도 되게 많이 하는데 전 다양하게 하는 프로듀서랍니다. 심지어! 동요도 만들어본 적도 있어요.(웃음) 아, 삼천포로 빠졌네요. 뭐 아무튼 일관성을 지키면서 듣고 한 번에 좋은 곡 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했습니다.

콴: 한... 남자의 만남부터 이별에 걸친 한 편의 사랑이야기를 영화처럼 또는 소설처럼 묘사하려고 했던 것이 저의 의도이구요, 앨범을 듣는 내내 그 사람이 되어서 같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소재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 썼습니다.


힙플: 결론으로 갈수록 그리움과 아쉬움이 진해지는 구성. 파트 원/파트 투로 되어있는데, 이와 같은 구성이 나온 배경은요?

이치원: 소리나 코드의 진행에도 감정이 있자나요. 저의 감정의 흐름과 같아요. 항상 앨범에 나오는 곡들은요.(웃음) 특히 ‘보내고’ 같은 곡은 정말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헤어지고 뭐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자연스레 손이 건반으로 갔는데 아무래도 음악 하는 사람인가 싶은 게 결국 제 감정을 곡으로 써내더라고요.(웃음)

콴: 저도 가사적인 측면에서 이치원형과 같습니다.


힙플: 마지막 곡 ‘늦었지만’에서는 이 구성의 결론으로 새로운 연인에 대한 이야기의 암시를 포함하고 있다던데요.

이치원: 엇.. 그건...

콴: 이치원 형이나 저나 여자 친구가 바뀌었어요. (웃음)

이치원: 아... 결국 실화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곡들이 나왔죠.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썸머라는 여자와 헤어지고 마지막 장면에 가을(Autumn)이라는 여자를 만나는 것 같은 거죠.


힙플: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경험들을 토대로 가사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힙합에서의 ‘진정성’에 기인한 표현들인가요?(웃음)

콴: 노래를 듣는 사람이 그 노래를 완벽하게 공감하기 위해서는 꾸며내지 않은 순수한 감정과 사건이 필요합니다. 가령,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더 진한 감동을 전해 주듯 말이죠. 처음에는 저의 연애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올댓 1집의 가사를 듣고 감동을 받는 사람들이 보이면서 '역시 진정성은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힙플: 이번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지만, 지난 ‘Love Jam EP' 부터 슬로우 잼의 요소가 좀 더 직접적으로 전면에 내세워진 점이 눈에 띄는데, 어떤 영향인가요?

이치원: 사실은 이 음악들이 하고 싶은 음악들이에요. 새벽에 틀어야 할 음악들. ‘늦었지만’ 같은 곡을 예로 들어서 정말 그 감성에 호소하는 음악들을 하고 싶은 거죠.(웃음) 알앤비의 전성기는 90년대였고요. 그중에 제가 좋아한 게 이런 음악들이에요.

콴: 사람의 감정은 절대로 빠르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과정도 많은 시간이 소요 되고요, 사람의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음악은 슬로우 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던 중 J'holiday 의 suffocate 를 듣고 제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 했어요.


힙플: 이 슬로우 잼을 지향 한 가사들이 좀 더 세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들도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치원: 아.... 심의가...(웃음) 저희도 하고 싶죠. 세게요! 하지만, 콴이.. 대답을 해줄 거예요.

콴: 100% 다 보여주는 모습 보다는 마치 보일 듯 말 듯 한 가사에 더 상상 되고 흥분되죠. 그래서 일부러 노골적으로 표현하기보단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을만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거죠.


힙플: 또 하나의 아쉬움이 있다면, 아무래도 지난 두 장의 EP의 곡들이 모두 수록되면서, 신곡의 ‘양’이 적은 것에 대한 아쉬움들이더라고요.

이치원: 실제로 8곡의 신곡이 있는 거죠.(웃음) 그리고 이피앨범들이 아무래도 한정 판이다 보니 아직 저희 음악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수록한 거예요.(웃음)

콴: 스토리를 연결하는데 있어서 EP앨범들의 가사가 필요했고, 사실 그리다만 그림을 완성한 것이 2집이죠.(웃음)


힙플: 분위기를 바꿔서(웃음) 길미씨와 함께 한 ‘아직도 널’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어요.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치원: 길미랑 되게 친한 친구에요. 그리고 아무래도 이친구가 이름값도 있자나요? 그리고 그것보다 올댓 최초의 여자보컬과의 콜라보이기도 해서 기념비적으로다가 타이틀을 선정했는데 사실 전 '참을게'가 더 좋아요 (웃음)

콴:저도 그래요 길미누나 미안합니다. (웃음)


힙플: 두 분 모두 각각 애착이 있는 곡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이치원: 저는 'Poundin Luv' 이 참 애착이 많이 갑니다. 곡구성도 다양하게 한곡이고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쓴 곡이고요. 저는 EP(전자 피아노)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에 이러한 곡들이 너무 좋네요.(웃음)

콴:저는 ‘여기까지야’라는 곡입니다. 이곡을 쓰고 있을 때, 실제 이별을 하고 집에 와서 힘들어서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 그때 작업하게 된 곡이기도한데요. 감정이 격했던 상태에서 써서 그런지 멜로디자체도 쓰고 있을 때는 몰랐지만 일어나서 듣고 나니, 정말 맘에 드는 곡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야 많이 들어주세요!


힙플: 앞서 말씀해 주신 쇼 케이스의 계획의 구체적인 소개랄까요?

이치원: 네네 있습니다. 3월6일쯤?? 아직 확정은 아닌데요. 'common' 이라는 곳에서 저희 쇼 케이스를 열 생각입니다. 아직 게스트는 확정이 안 되었는데 소울맨(soulman)형 정기고(junggigo) 형.. 왠지 이 두 분은 꼭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형들 부탁해요..!!!

콴: 네, 형들 잘생기셨으니깐, 분명 도와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하하하, 모두 웃음) 그리고 쇼 케이스 말고도 올댓이 여러분에게 노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웃음)


힙플: 앞으로의 계획은?

이치원: 일단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원 먼쓰 원 싱글! 마치 딥플로우(deepflow)가 원 데이 원 벌스 외치던 것 처럼요! 최대한 많은 결과물들 보여드릴 거고요. 지금까지 랑은 또 전혀 색다르게 올댓 EP도 생각중입니다. 뭐랄까 최대한 괴상한 거 해보려고 해요. 예를 들어 제 음악에 이그니토가 랩을 한다던가.. (웃음) 전 원합니다. 이그니토도 원했어요. 우연히 안경점에서 만나서 그런 얘기를 주고 받았네요.(웃음)

콴: 저도 굉장히 새로운 시도에 목이 말라있습니다. 락사운드나, 일렉사운드에도 한번 해보고 싶고, 여러 가지 시도를 계획 중이고 실제로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힙플: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이치원: 참 다사다난 했던 2010년 이었던 것 같네요. 저희 앨범 2집 정말 장담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들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곱씹어들을 수록 좋은 것 들 있죠? 앞으로 더 좋은 음악 갖고 찾아뵐 태니까, 꼭 지켜봐 주세요. 올댓도 올댓이지만 알앤비 자체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저는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미 늦어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콴: 2011년에는 올댓으로 말고, 루이비(Louis B)나, 제 솔로앨범도 작업 중이니 관심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올댓의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를 멈추지 말아주시고요. 저는 혼자서, 또는 이치원형이나, 제이켠과 동시에 작업을 해서 멀티플레이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조금 있으면 환절기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올해에 계획하셨던 일 다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댓화이팅! 힙합플레야 화이팅!


인터뷰 | 김대형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올댓 커뮤니티 ( | http://club.cyworld.com/…

21 Comments 김근영

2011-02-14 19:37:33

올댓 대박날꺼에용 이치원오빠 싱글두 좋던데!!!꺟 화이팅올댓♡.♡

김상우

2011-02-14 20:06:54

우와!! 올댓!!

이민규

2011-02-14 20:43:50

근데 짧네요;;;; ㅎㅎ

김성일

2011-02-14 21:37:43

올댓 인터뷰 진작에 나올줄 알앗는데, 꽤 늦게나왓네 콴은 목소리가 대박이고, 이치원은 개그가 대박이고 ㅋㅋㅋㅋㅋ

김은경

2011-02-14 21:53:08

잘읽었습니다.

이지은

2011-02-14 21:56:21

여담인데 500일의 썸머 이야기 저거 스포아닌가요 ㅠㅠ

유재율

2011-02-14 22:01:58

콴! 디게 보컬 잘하시던데 앞으로도 기대하겟슴돵

케이엠

2011-02-14 22:22:02

1집도 정말 잘 들었는데 2집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 P.s 개인적으로 '아직도 널'을 가장 좋아합니다.

힙생힙사

2011-02-14 23:11:20

All That의 인터뷰글 잘 봤습니다.ㅋㄷ 역시 한국 힙합씬의 어반 R&B계의 황태자들 이시네요~ㅋㅋ 항상 노래들 잘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더욱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All That으로서의 활동모습뿐만 아니라 각자가 맡은 임무의 역활들까지도 잘 지켜보겠습니다.ㅎㅎ 활팅 또 활팅입니다 올해에는 꼭 많은 결과물들 준비하셔서 많이 들려주십시요~^^*

윤희원

2011-02-15 03:21:51

우와ㅋㅋㅋ트위터에서랑은 뭔가다른 이치원오빠ㅋㅋㅋㅋㄱㅋㅋㅋ진지하니까 낯설어용

오태정

2011-02-15 15:45:05

우와ㅋㅋㅋ트위터에서랑은 뭔가다른 이치원오빠ㅋㅋㅋㅋㄱㅋㅋㅋ진지하니까 낯설어용 22222

김우철

2011-02-15 15:57:52

좋네 좋아~

Bn2m5zA

2011-02-16 00:50:35

웹하드 얘기 없네.

백혜원

2011-02-16 08:56:28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경

2011-02-16 12:39:34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형

2011-02-16 17:15:17

정말 멋진사람들

박은별

2011-02-16 17:24:15

올댓 최고

김새롬

2011-02-16 20:13:45

이번 앨범 정말 잘됐으면 좋겠네요!!!!!!!!! 올댓 화이팅!!!!!!!!!!!

Jamer

2011-02-24 13:42:53

콴 ㅠ ㅠ

조민재

2011-02-25 21:01:49

난 콴이 블록버스터 소속인줄 알앗네 ㅋ

써니

2011-02-27 15:25:00

일단 전에도 말했듯 씬 자체가 없어요.(웃음) 그저 알앤비 뮤지션들은 힙합 씬에 주변에 있달까? 짠~~하다 ㅠㅠ 아르앤비 씬 홧팅!

via https://hiphopplaya.com/g2/bbs/board.php?bo_table=interview&wr_id=3786&pag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