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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피쳐 J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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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7월 31일 (일) 20:24 판 (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3 00:53댓글 1 001.jpg Q. 기분 어때? 좋아. 아주 좋아. Q. 런던에서 즐거웠어? 런던은 환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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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3 00:5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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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분 어때?

좋아. 아주 좋아.




Q. 런던에서 즐거웠어?

런던은 환상적이야. 멋진 야경도 있고. 난 다른데는 가지 않았어. 그냥 밖에 있었지.. 새벽 3시에 Hyde 공원을 조깅했어. 보디 가드들이 놀라더군. 나보고 이상하다고 했지. 단지 난 달리고 또 달리고 싶었을뿐이야. 걔네는 내가 새벽 3시에 조깅한다고 하니 놀란거였어 (웃음)





Q. [The Bleuprint 3]는 작업하는데 얼마나 걸렸어?

아주 오래. 내 삶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난 세 네 번의 변화를 꼭 가졌어야만 했지. 근데 사실 [The Blueprint 3]작업은 내가 맨체스터에 있을때 시작한거였어. 칸예가 내 공연에 와서 비트로 꽉찬 CD를 내게 주었지. 그건 모두 시퀀싱되있는 거였어. 칸예 왈, "이게 그 앨범이야!" 그러자 난 "워-진정해" 라고 했지. 칸예는 준비되있었어. 바로 그 CD가 [The Blueprint 3]의 전신이 된거지.





Q. 그 CD가 [The Blueprint 3]가 될줄 알고 있었어?

응,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Q. 넌 원래부터 Blueprint의 3부작을 만드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야?

내 마지막 3부작은.. [Lifetime]시리즈 vol 1, 2, 3 였고 원래 Blueprint를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지만 이제 그 시간이 됐지. 첫번째 Blueprint (Blueprint 1)는 내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였어. 그건 마치 내가 자라면서 들어왔던 소울 샘플들 같은거지. 이번 앨범은 다음 시대(세대)를 위한거야. 다음 세대를 위해, 아이들이 우리를 통해서 더 나아지길 위해서. 나와 칸예, 저스틴. 난 이런 목적으로 음악만들기를 원했어. 난 그걸 뉴 클래식이라고 부르지. 이 노래들은 정말 싱싱해. 물론 새로운 주제를 다루기도 했고. 난 [The Blueprint]를 통해 대단한 앨범들과 성공들을 가졌지. 난 한발 물러섰다가 다시 앞으로 나아갈꺼야.





Q. Blueprint 네 번째 시리즈도 나오는거야?

무슨 네번째? (웃음) 더 이상 안할꺼야. 이게 시리즈의 마지막이야. 그냥 즐기라구.






Q. 그러면 이 앨범을 작업할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거야?

응, 그러려고 했지. 사실 [Black Album]때도 그랬었어. '더 이상 내가 할게 없다면 난, 기쁜 맘으로 떠날거야'란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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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칸예가 너한테 비트로 꽉 찬 CD를 줬었다고 했잖아. 그 내용물이 마음에 들었어? 아니면 스튜디오에서 사람들과 작업을 하다가 나아진(발전된) 경우야?

난 모든 발전을 좋아해. 작업하다가 가끔씩 칸예에게 그걸 보내서 그의 생각을 말하게 했지. 하지만 그건 정말 좋았고 칸예는 역시 칸예라구. Blueprint 1 때, 그는 아무 의견도 내놓지 않았었어. 용기를 내지 않은거였지. 칸예는 자기 비트들이 거기 실린다는걸 그저 좋아했어. 너도 알겠지만 지금의 칸예는 존나 짱이잖아. 우린 스튜디오로 가서 곡들의 방향이나 어떤식으로 사운드를 낼껀지를 얘기했지. 그건 환상적이였어. 그가 자신에 차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었어 (웃음)






Q. 그 오리지널 CD에 있던 것 중에 이번 앨범에 실린 곡이 있어?

응, <Boy Fresh>가 내가 멘체스터에 있을때 칸예가 준 곡이야. (# 이 곡이 <Jocking Jay-Z>(부제: Dope Boy Fresh) 이고, BP3에는 결국 실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정확하진 않아효)








Q. 하와이에서도 앨범의 많은 부분을 작업했었다고 들었어. 거기서 뭘 만든거야?

거기 간건 칸예지. 그가 하와이에 가서 많은 작업을 했었어. 칸예가 말하길 "여긴 정말 (분위기)죽여줘" 나는 "하와이? 하와이가 좋다고?" 라고 했지. (중략)





Q. 사람들이 이 앨범들을 들을때, 몇 개 트랙만 골라서 듣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아이튠즈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앉아서 음악을 듣지 말라고 권장하는데 신경쓰이지 않아? (# 앨범 단위로 듣지 않고, 아이튠즈 같은데서 트랙을 골라서 듣는 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거에 대해서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어. 내 관점은 내가 앨범을 만들때랑 같아. 내가 음반을 작업할때 사람들이 이 앨범을 들을껄 생각하지. 그리고 그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고 싶진 않아. 난 그것들이 그냥 이치에 맞길 바라고, 전형적인 이야기를 할꺼야. 그래서 난 지금도 '앨범으로써'(트랙 단위가 아닌) 만들고 있지. 음악을 어떤식으로 듣는지는 사람들이 결정하는거야. [American Gangster] 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난 이 앨범을 아이튠즈에서 팔려고 하지 않았어. 왜냐면 그걸 듣는 동안 끊기지 않기를(앨범 전체를 듣기를)바랬거든. 그건 컨셉 앨범이거든. 영화 감독은 영화의 한 씬만을 따로 팔지 않는다구. 하지만, 그 앨범을 제외한 다른 모든 앨범들은 아이튠즈에 내놨지. 아마 내가 구식(보수적)일수도 있지만 어쨋튼 앨범은 음악의 한 조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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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앨범의 주제에 관해 얘기해보자. 네가 말한거야? 아니면 캐릭터화했어? (# 네 이야기를 한거야? 아니면 캐릭터를 만들어내 랩을 한거야? 란 뜻)

[American Gangster] 같은 경우는 내가 아니라 영화속 인물이였지. 그건 영화를 보는 동안 내가 느낀 감정들의 해석이였어. 이 영화과 내 삶과도 관련되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바로 난 이 영화를 가지고 앨범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얘기했지. 그건 컨셉 앨범이였어. 영화에 영향을 받은것 뿐이지. 내가 느낀걸 말한거야.






Q. 눈에 띄는 참여진들이 있는데..Rhianna, Kanye, MGMT..등등. 그들을 염두해두고 트랙을 만든거야?

사실, 최근까지만해도 그들은 리스트에 없었어. 이틀 전 까지만해도 칸예 역시 참여하지 않았었지. 그가 참여하고 싶어한다는걸 느꼈어. 내가 이 트랙을 들었을땐 <Jesus Walks>의 드럼을 생각나게 했고 그때 칸예의 랩을 다시 들을수 있었어. 보통 이게 내가 참여할 사람을 고르는 방식이야. 난 그냥 앉아서 사람들을 고르지 않아. 누군가의 영역안에서 내 스스로를 찾고 내가 그 사람이 되보는거지.

난 열정과 에너지를 쏟는 아티스트들을 좋아해. 그외에 뭐가 더 필요하겠어? 내가 데려온 아티스트들이라면, 그들이 트랙에서 뭘 하든지 상관하지 않아. 너도 니가 하고 싶어하고, 느끼는 거라면 아무거나 하잖아. 그게 아니라면 걔네는 단지 다른 악기일뿐이라고...




Q. 아주 비싼 악기..

(웃음) 맞아!!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야?

음..보자.. Jack white (락커) 라고 알아? 그는 모든걸 할 수 있어. 그는 르네상스맨(?)이라구.




Q. 넌 "내가 못이룬게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봐봐" 그리고 넌 또, "비틀즈를 제외하고 나보다 큰 사람은 아무도 없어" 라고 했잖아. 이런식으로, 네가 돌아와서 네가 여기에 있고, 너의 위치를 강조할 필요성을 느낀거야?

그래야돼. 그냥 그렇게 해야돼. 모든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위치를 만들려고 하지. 내가 <A Reminder>라고 부르는 이 곡이 바로 그런거야. 누구나 그럴거라고 생각해.






Q. 넌 앨범 작업할때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듣지 않는편이야?

너 역시, 항상 너 자신을 고립시켜둘꺼라고 생각하지 않잖아. 특히 앨범 작업할때는 더더욱. 앨범을 만들고 음악을 하는건 지금의 일이야. 매순간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내는 거지.





Q. 지금 오바마보다 중요한 이슈는 없는거 같아. 너도 LP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했고. 넌 그의 취임식에서 공연도 했잖아. 오바마가 대통령으로써 첫 해를 잘 보낼수 있을것 같아?

대단해지고있어. 너도 잘되는 일이 있고 실수하는 일이 있지만, 계속 시도할꺼잖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진 않을꺼란 말이지. 난 오바마의 용기와 그가 일하는 방식이 좋아. 그건 많은 도전이고 너도 알겠지만, 그건 시간이 좀 걸릴꺼야.





Q. 그가 2009년 미국의 좋은 대표일까?

2009년에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BEST라고 생각해. 우리는 시민으로써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야하고 우린 그가 필요해. 미국의 개념이 바뀌는 순간 같은거지. 우린 세계 대통령을 가진거나 다름없어. 주위를 둘러봐. 런던이나 파리에서도 환호했잖아. 이건 필요했던 일이고 결국 그렇게 됐지.




Q. 넌 칸예나 콜드플레이, U2와 함께 어떤 주제에 관해 노골적으로 애기하잖아. 그건 네가 자발적으로 하는거야? 넌 뭘 믿어? 그건 아티스트로써 의무인거야?

네가 할수 있는 거고, 네가 원하는 거라면, 응 맞아. 하지만 그건 아티스트로써 의무는 아냐. 아티스트로써의 의무는 굉장한 앨범들을 만드는거지 (웃음) 그 다음에 어떤 이슈에 대해 네 목소리를 사용할줄 알아야해. 내가 MTV와 진행한 'Water for Life' 캠페인 때문에 아프리카에 갔을때, 뭔가를 위해서 내 목소리를 내는건, 아주 중요하고 멋진 방법이라는걸 알게되었지. 물!! 난 평소엔 별 생각 없이 9달러짜리 물 한병을 마시는데, 거기 사람들은 수 마일을 걸어가서 더러운 물을 떠오지. 내 목소리를 사용하는건 좋은 방법이란걸 깨달았어.






Q. 정치에 입문하려고 한적은 없어?

(웃음) 없어!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내게 묻곤 하지. 이상한 일이야. 솔직히 말해서 그런 질문들은 받고 싶지 않아. 정치는 너무 완벽한 통찰력(이해)를 필요로해. 난 완벽하지 않다구. 넌 어떤 것도 훔쳐서는 안되고 나쁜짓을 하면 안돼, 거짓말도 안되고 타당하지 않은 말들을 해서도 안돼. 난 이런걸 전부 지키지 못해. 사람은 모두 흠이 있는 존재라구. 8살때,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 적이 있지 (웃음) 사실 한 번이 아니라구, 그랬던 적을 전부 합치면 1톤쯤 될꺼야. 정치 생각은 없어.





Q. 올해 초에 리한나(리아나)에게 문제가 생겼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었어? (가족같은)

물론이지. 우린 가족이야.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린 그렇게 해.






Q.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게 준 이 모든 성공들을 지켜야만해. 이 음악은 내 인생을 지켜줬다구. 음악없이 지낸다는건 불안할 정도야. 최고의 자리에 있을때 떠나는게 바로 내 의무야. 칸예도 마찬가지고. 이건 다음 세대에서도 계속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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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eath of Autotune>같은 트랙은, 음악에 해를 끼치는 것들로부터 음악을 보호하기 위한 곡이야? 힙합에서 오토튠의 사용은.. 그냥 잠깐의 유행일까?

응, 적어도 그것에 관한 대화를 나누거나 얘기를 나눠야한다고 말해야 필요가 있어. 항상 뭐든지 남용하는건 점점 속임수가 되가는거지. 꼭 누구를 가르키는건 아니야. 사람들은 그 트랙이 디스곡이라고 보는거 같지만, 그건 디스곡이 아니야. 오토튠을 사용한 곡 중에 몇 개는 좋아하는 것도 있어. 남용하지 말라는 얘기야! 소수라면 괜찮지만,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 그건 점점 sick해질꺼야








Q. <D.O.A> 비디오에서 샴페인과 보석들이 나오고..이게 네가 말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그 얘기야?

맞아. 대항적 문화 운동을 암시한거지






Q. 경제 불황기에 힙합은 어떻게 될까. 과거에는 소비자 운동에 의해 결정됐었는데 말야.

그건 반복되. 불경기에 그나마 아름다운건.. ..음 다시 말할게. 이런 불경기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건, 아픔으로부터 멋진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거지.







Q. <D.O.A.>비디오는 어떻게 작업했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걸 느낄수 있게끔 만드려고 했어. 거기 나오는 모든게 기본으로 돌아가자는걸 상징하고 있지. 창고는 내 집을, 내가 차를 멈추고 이층으로 올라갔을땐 집에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지. 머리를 자르고. 먹고, 카드를 치고, 농구를 하고. 전부 내가 평소에 하는 것들이지. (중략)




Q. 비디오에 얼마나 썼어?

많이..전부 내 돈이야 (웃음)






Q. Harvey Keitel (영화배우)을 출연시킨건 네 아이디어였어?

응. 난 뉴욕을 대표하는 사람을 원했어. Robert De Niro와 닮은 면이 있었고 그들은 도시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어.








Q. 비디오가 노래와 같은 뜻이 되는게 걱정되진 않았어?(??) <99 Problems>같은걸 보면.. 머리속으로 그 영상을 이해하기전에는 그걸 들을수가 없었거든.

그 비디오는 내가 만든 것중 최고야. 난 걱정하지 않았어. 비쥬얼은 음악의 한 부분이고 그건 칭찬을 받았었지. 모두 예술이야.





Q. 네가 어릴땐, 네 인생에서 음악은 중요한거였어?

응. 우리 가족은 아주 많은 레코드들을 가지고 있었지. 우린 매일 그걸 들었어. Prince, Stevie Wonder, Michael Jackson, The Commodores, Marvin Gaye 등등. 우리 어머니는 랩 레코드도 가지고 있었고..King James 3rd, Jimmy Spicer... 같은. 난 이 레코드들을 전부 들을수 있었지. Richard Pryor의 레코드도 몰래 듣곤 했어. 우리집은 많은 레코드를 쌓아두고 항상 파티를 하는 느낌이였지. 거실에는 레코드들 사이에 널판지를 쌓아둘 정도였어. 그건 집에서 만든 것들이였지-두 개의 나무상자. 판자...테이프 녹음기, 앰프, 턴테이블도 있었지. 레코드들은 우리집 어딜가도 있었어. 넘쳐흘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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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때 음악에 둘러쌓여 지내지 않았다면, 지금의 Jay-Z는 이 자리에 없었을까?

아마도 그랬을거야. 그건 그 동네에서는 흔한 모습이였어. 길거리에서 랩하고 크루가 음악을 가져오고. 램프를 켜고 블락파티(# 동네파티정도)를 했었지. 그냥 다들 하는 거였다구.







Q. 작년에 네가 Glastonbury 에서 공연할때 기분이 어땠어?

나에겐 중요한 기회였어. 내가 그래미상를 받았던 때이기도 해. 사실 그건 더 중요한 거였었지. 단순한 쇼가 아니였어 마치 벽이 무너지는것 같았다구. 음악은 갈라놓을 수가 없어. (중략)

(요기서 공연에 관한 몇가지 얘기는 생략했습니다)







Q. 넌 작은 곳 보다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는걸 더 좋아해?

둘 다 굉장해. 각각 이유가 다르지만. 작은 쇼에서는 6만명이 있는 곳에서는 할 수가 없는, 여러 종류의 음악들을 공연할수가 있지. 1500명 정도만 올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는 너의 진짜팬들을 만날수가 있지. 큰 쇼도 굉장해. 넌 스스로 아주 ..아주 크다고 느끼기 시작할꺼야 (웃음) I'm big! 만약 네가 압도할수만 있다면 아주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수 있지. I love it.








Q. Coldplay과 아레나에서 공연하기로 했잖아.


그들과 함께 환상적인 공연을 할꺼야. 특히 마치 친한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크리스마틴과는 더욱 더. 아직 그들과 함께 공연해본 적이 없어. 그러니까 그건 죽여줄꺼라구. 우린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내왔고 몇 개의 트랙을 같이 해왔지.작년엔 같은 페스티발에 있기도 했어. 우린 언젠간 한 그룹으로 공연하는걸 상상하곤 해







Q. 영국 음악을 좋아해?

난 음악이 좋아! (웃음) 나한테 국경은 의미가 없어!



출처 | DJ Code Blue

번역 | heman


https://hiphople.com/music_feature/4908?page=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