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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피쳐 XXL이 뽑은 2009년 MIXTAPE 9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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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7월 31일 (일) 20:22 판 (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2 22:44댓글 0 XXL이 뽑은 2009년 MIXTAPE 9 Vol.2 01.jpg GUCCI MANE & DJ HOLIDAY - [Writing on the Wall] XL Beats XL 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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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2 22:44댓글 0



XXL이 뽑은 2009년 MIXTAPE 9 Vol.2

01.jpg


GUCCI MANE & DJ HOLIDAY - [Writing on the Wall] XL


Beats XL

Lyrics L

Originality XL



2009년은 Gucci Mane에게 있어서 그 동안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감옥에 있었죠 아마) 날 들에 대한 보상의 시간이였다. 그의 커리어가 앞으로 진보하고 있을 때 이 아틀란타 출신의 아티스트는 2008년 9월에 감옥에 투옥되었다. 그 동안 Gucci의 신곡에 목말라 하던 팬들을 위해 그는 2009년 동안 street을 먹여 살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DJ Holiday와 함께한 Writing on the Wall 은 이미 발매되기 두 달전 그가 집으로 돌아온 2009년 3월에 예고 되었었고 Gucci Mania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더 시간을 끌 것도 없이 그는 그의 첫 번째 트랙 "Hurry,"에서 가볍게 그의 법적 문제에 관해서 언급한다.("Gucci got a warrant, how the fuck I get subpoenaed/Objection, What's the objection?, Your honor, I'm a genius."). 알코올 찬양곡인 “Wasted”에 들어가기전에 Gucci는 신디사이져와 808이 울리는 클럽의 음악(“Going In”)을 깔아둔다. Gucci와 같이 왁자지껄한 랩퍼에게는 산더미와 같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결국 Juelz Santana는 그와 함께 영리한 “여친뺏기”에 동참한다.("She Gotta Friend") 또 Nicki Minaj 는 그에게 방탕한 파티(Orgy)를 선사한다.("Girls Kissing Girls")



앞서 말한 트랙들이 분명 좋은 트랙들이지만 WOTW(Writing on the wall)은 Gucci가 그의 팔레트를 더 넓힐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Game” 같은 곡에서 그의 화려한 삶의 뒤편에 그가 자라나면서 얼마나 노력을 하였는지 에 관한 언급을("I ain't never had shit, nigga, that's the truth/Rich kids in school used to joke on my shoes") 꺼낸다. 그리고 그는 다시 감옥을 출소한 기념을 ("Baking soda, pot and a silver fork/You already know it' time to go to work") Chilling트랙 “First Day Out”에 담아 보여준다.



대략 75분의 시간동안 WOTW는 Gucci가 다시 돌아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에 충분히 멋진 곡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그가 다시 감금되기 전까진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것은 2009년 그가 믹스테잎의 완전한 흐름을 가져가 버리는 데에 있어서 단지 출발에 불과하다.


-PAUL CANTOR




touchingyourheart.tistory.com_11_12_22_40_21.jpg

LIL WAYNE - [No Ceilings] XL

Beats XL

Lyrics XL

Originality L




그의 oft-delayed(자주 연기된다는 뜻. 예를 들자면 당연히..Detox) 락 앨범 Rebirth를 기다리는 가운데 Lil Wayne은 지난 가을 No Ceilings로 믹스테잎 루트로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그의 락스타에 대한 열망에도 부구하고 그 믹스테잎의 17개의 트랙들의 가사들은 Weezy가 아직도 건재함을 보여준다. 한계점도 없이 Wayne은 2009년 최고의 비트 위에서 흔들림 없이 앞으로 달려나간다. Jay-Z의 “D.O.A."를 의식 한 듯 그는 어떠한 음향 효과 기기도 없이 공격적인 가사들로 비트 위에 랩을 얻는다. 그는 여기 저기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Gucci Mane의 “I Think I Love Her,”에서 그의 멈추지 않는 불꽃같은 펀치라인을 보여준다. "Hip-hop was washed up, so I brought some change to finish my load."



No Ceiling에 아무런 결점이 없다고 까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Wayne은 과거의 섹스나 돈, 마약 등의 이야기를 거의 꺼내지 않는다. Twista의 “Wetter,”나 Kid Cudi의 “Make Her Say,”등에서 Weezy의 뻔한 허풍을 들어낸다. No Ceiling은 Wayne이 아직도 beast(짐승)이란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다른 야생동물이 그러하듯 그는 또한 아무런 제한 없이 또 한계도 없이(No Ceiling) 거닐 권리를 얻었다.


-JESSE GISSEN



번역 | 멤혼


https://hiphople.com/music_feature/4800?page=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