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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피쳐 Fashawn: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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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의 사운드를 설명해줘.
Q.  너의 사운드를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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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랩이야, 동시에 라킴, 투팍, 비기와 같은 전통적인 힙합 스타일도 섞여있지. 그건 거짓 없고 진실된 것들이야.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이든간에 평화와 사랑에 대한 메세지가 있어.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하려고 노력해. 네가 아주 멀리 떨어져있다고 해도 내 세계로 데려오려고 노력하지. 요약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야.
진보적인 랩이야, 동시에 라킴, 투팍, 비기와 같은 전통적인 힙합 스타일도 섞여있지. 그건 거짓 없고 진실된 것들이야.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이든간에 평화와 사랑에 대한 메세지가 있어.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하려고 노력해. 네가 아주 멀리 떨어져있다고 해도 내 세계로 데려오려고 노력하지. 요약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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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려 한건(하고 싶어 한건) 언제부터야?
Q.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려 한건(하고 싶어 한건) 언제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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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악적 영향을 받은건..
Q. 음악적 영향을 받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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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h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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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힙합엘이피쳐]][[분류:힙합엘이인터뷰]][[분류:Fashawn]]
[[분류:힙합엘이피쳐]][[분류:힙합엘이인터뷰]][[분류:Fashawn]]

2022년 7월 31일 (일) 20:02 기준 최신판

[Interviews] Fashawn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01 19:2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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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Fashawn



Q. 너의 사운드를 설명해줘.

진보적인 랩이야, 동시에 라킴, 투팍, 비기와 같은 전통적인 힙합 스타일도 섞여있지. 그건 거짓 없고 진실된 것들이야.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이든간에 평화와 사랑에 대한 메세지가 있어.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하려고 노력해. 네가 아주 멀리 떨어져있다고 해도 내 세계로 데려오려고 노력하지. 요약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야.







Q.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려 한건(하고 싶어 한건) 언제부터야?

난 12살때부터 줄 곧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그래왔어. 그렇게 습관을 들여왔고.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는 몇몇 DJ가 있었지. 그때 난 어리고 순진했어. 하지만 거기서 'Yeah'를 외쳤고 그 이후로 스튜디오를 다니기 시작했어. 12~13살 때부터야. 16살 때 DJ Hecktik를 만나 그의 곁에서 많은 걸 연마하기 시작했어. 내 레코드와 카달로그는 거기서부터 나왔지.





Q. 왜 이름이 Fashawn이야?

난 어렸고 시시한 애였어, 아주 검은 피부를 가졌었기 때문에 Tyrone나 다른 이름들을 썼었지. 12살이 돼서 난 내 스스로 이름을 골라야 했지. 독착정이고 다른 이름들과 다른 새로운 것이였으면 해서 고민을 했었어.





Q. 음악적 영향을 받은건..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는 주로 Carole King, James Taylor를 듣곤 했었지. 내가 좀 더 나이를 먹었을 때, 집에 오면 내 형은 항상 KRS-ONE 같은 랩 음악을 듣고 있었어. 그리고 내가 16~17살이 되었을 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듣기 시작했지. Nas, Rakim, Talib Kweli. Black Star 들을 듣기 시작했고, 이것들은 내 랩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지. 그들 전부 대단해, Snoop, Biggie, 2 Pac도.







Q. 가사 쓰는 방식은? 어디서 영감을 얻어?

그건 매번 달라. 내가 누구랑 작업하고 있느냐에 달려있지. 때때로 프로듀서와 같이 앉아서 드럼에서 시작하곤 하고 컨셉을 잡고 음악을 만들어 가기도 해. 회의 끝에 노래들이 탄생하지. 아니면 비트들이 내가 쓸 가사에 대해서 말해주기도 해. 매번 달라. 음악은 내가 쓸 가사에 대해 항상 말해주거든.






Q. 책을 많이 읽는다는게 사실이야? 책과 음악이 너의 힘든 시기를 지켜준?

그렇고말고. 네가 만약 책에 파묻혀 지내거나 스튜디오에 박혀 지낸다면, 어느 쪽이 되는 넌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야. 그건 너의 상상력을 열게 해줄 거야. 책속에선, 네가 마음속으로 그려본 것에 대해서, 넌 전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어.






Q. 넌 아직 어린데도 Alchemist, Muggs, Large Professor, Planet Asia 등 거물들과 작업해왔잖아. 어떻게 된 거야?


내 또래 MC, 많은 MC들이 하지 못한 아주 귀중한 것들이지. 그들은 나를 동급으로 대해주었고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난 여기 없었을 거야, 정말 어떤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기뻤어.







Q. SXSW에 대해 기대하고 있어?

단지 내가 처음 하는 것일 뿐이라구. 난 많은 쇼를 해봤지만 SXSW는 해본적 없어. 엄청 기대돼! 거긴 많은 음악들과 바베큐 파티 같은 게 있겠지. 힙합인으로써 영광스러워. 거긴 래퍼들의 작은 소통장소같은 곳이잖아. 새로운 것들로 영감을 얻고 싶어. 난 많은 공연을 해왔지만 New People 들의 퍼포먼스도 보고 싶어. 어떻게 될지 기대 돼!






Q. 네 앨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줘

[Boy Meets World]은 내 첫 번째 LP야. 내가 살아온 20년간의 이야기지. 내 삶을 15~16 곡에 넣었어. Exile이 전부 프로듀싱 했고 그는 정말 대단해. 기대해도 좋아.



출처 | spinner

번역 | heman


https://hiphople.com/music_feature/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