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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엘이피쳐 Prince 2부: Let&#039;s Go Crazy!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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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07:2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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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1.01.05 21:15댓글 5    02.jpg      Prince 특집 2부: Let&#039;s Go Crazy!  - 해당 시기: 1982 - 1985  - 해당 앨범: &#039;1999&#039; (1983), &#039;Purp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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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2:52: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1.01.05 21:15댓글 5    02.jpg      Prince 특집 2부: Let&amp;#039;s Go Crazy!  - 해당 시기: 1982 - 1985  - 해당 앨범: &amp;#039;1999&amp;#039; (1983), &amp;#039;Purple...&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1.01.05 21:15댓글 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02.jpg&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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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Prince 특집 2부: Let&amp;#039;s Go Crazy!&lt;br /&gt;
&lt;br /&gt;
- 해당 시기: 1982 - 1985&lt;br /&gt;
&lt;br /&gt;
- 해당 앨범: &amp;#039;1999&amp;#039; (1983), &amp;#039;Purple Rain&amp;#039; (1984), &amp;#039;Around the World in a Day&amp;#039; (198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prince_-_1999.jpg&lt;br /&gt;
&lt;br /&gt;
5집 &amp;#039;1999&amp;#039; (1983)&lt;br /&gt;
&lt;br /&gt;
&lt;br /&gt;
1. 1999&lt;br /&gt;
&lt;br /&gt;
2. Little Red Corvette&lt;br /&gt;
&lt;br /&gt;
3. Delirious&lt;br /&gt;
&lt;br /&gt;
4. Let&amp;#039;s Pretend We&amp;#039;re Married&lt;br /&gt;
&lt;br /&gt;
5. D.M.S.R.&lt;br /&gt;
&lt;br /&gt;
6. Automatic&lt;br /&gt;
&lt;br /&gt;
7. Something In The Water (Does Not Compute)&lt;br /&gt;
&lt;br /&gt;
8. Free&lt;br /&gt;
&lt;br /&gt;
9. Lady Cab Driver&lt;br /&gt;
&lt;br /&gt;
10. All the Critics Love U In New York&lt;br /&gt;
&lt;br /&gt;
11. International Lover&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평점: A0&lt;br /&gt;
&lt;br /&gt;
KT의 추천 3곡: 2, 3, 4&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오는 곡 - 2번 트랙 &amp;#039;Little Red Corvette&amp;#039;)&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 음반을 기점으로 Prince의 음악은 예전과는 확 달라진다. 신디사이저와 각종 전자 악기 소리가 난무하는Funk 음악 위에 알엔비, 소울, New Wave, 팝, 록 음악을 종횡무진 뒤섞었던 독창적인 댄스음악을 선보였던 Prince 초기 시절의 대표작 &amp;#039;Dirty Mind&amp;#039; (1980), 그리고 그 음반과 거의 유사한 음악들을 담았던 후속작 &amp;#039;Controversy&amp;#039; (1981)과는 달리 본작 &amp;#039;1999&amp;#039;는 록 음악의 요소를 더 강하게 집어 넣는 한편 이런저런 잡다한 전자 악기들 및 효과음들을 모두 포기하고 신디사이저 하나만 폭넓게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덕분에 이 음반은 &amp;#039;Dirty Mind&amp;#039;나 &amp;#039;Controversy&amp;#039;와는 달리 좀 더 많은 음악팬들 (즉 미국의 백인들 및 미국 바깥의 음악 팬들)이 쉽게 듣고 좋아할 수 있는 음악들을 담게 되었다. 아마도 야심작(이었을 것 같은) &amp;#039;Dirty Mind&amp;#039;와 &amp;#039;Controversy&amp;#039;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선택한 방향전환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러한 방향 전환은 실제로 성과가 있었다. 이 앨범은 Prince가 그때까지 발매했던 어떤 앨범들보다도 가장 많이 팔렸으며 또한 세 곡의 Top 20 힛트곡 (&amp;#039;1999&amp;#039;, &amp;#039;Delirious&amp;#039;, &amp;#039;Little Red Corvette&amp;#039;)을 배출하며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에서 꽤 성공을 거두었다 (심지어 우리나라 노래방에도 &amp;#039;Little Red Corvette&amp;#039;을 찾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 음반은 거대 힛트작이 될 다음 앨범 &amp;#039;Purple Rain&amp;#039; (1984) 를 포함하여 이후 Prince가 들려줄 음악의 원형과도 같은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 70년대의 전설적인 funk 뮤지션인 George Clinton과 그의 그룹 Funkadelic의 음반들이 생각나는 &amp;#039;electro-funk&amp;#039;, 즉 신디사이저가 적극적으로 활용된 흥겹고 신나는 반복적인 리듬의 funk 댄스 음악들 (&amp;#039;Let&amp;#039;s Pretend We&amp;#039;re Married&amp;#039;, &amp;#039;Automatic&amp;#039;, &amp;#039;Lady Cab Driver&amp;#039;, &amp;#039;D.M.S.R.&amp;#039;, &amp;#039;All the Critics Love U In New York&amp;#039;) 과 더불어 짜릿한 느낌을 주는 기타 연주가 잘 살아 있는 록음악과 블루스 음악 (&amp;#039;Little Red Corvette&amp;#039;, &amp;#039;Free&amp;#039;, &amp;#039;International Lover&amp;#039;) , 달콤하고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가진 팝음악 (&amp;#039;1999&amp;#039;, &amp;#039;Delirious&amp;#039;)이 적절한 비율로 결합된 그런 음악들이 실려 있다. 이전까지는 가성으로 일관하던 보컬 스타일 역시 funk 음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James Brown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절규와 자신의 가성을 적절히 섞어 쓰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으며, 초기의 강렬하고 노골적인 성(性)에 대한 묘사는 조금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 (&amp;#039;D.M.S.R.&amp;#039; 등).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세 곡만 추천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진 노래들로 가득한 음반. Prince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이다. 다만 곡들의 길이가 좀 과도하게 긴 느낌이 있는데 (특히 후반부의 수록곡들), Prince식 funk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좀 지루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Prince_-_Purple_rain.jpg 6집 &amp;#039;Purple Rain&amp;#039; (1984)&lt;br /&gt;
&lt;br /&gt;
&lt;br /&gt;
1. Let&amp;#039;s Go Crazy&lt;br /&gt;
&lt;br /&gt;
2. Take Me With U&lt;br /&gt;
&lt;br /&gt;
3. The Beautiful Ones&lt;br /&gt;
&lt;br /&gt;
4. Computer Blue&lt;br /&gt;
&lt;br /&gt;
5. Darling Nikki&lt;br /&gt;
&lt;br /&gt;
6. When Doves Cry&lt;br /&gt;
&lt;br /&gt;
7. I Would Die 4 U&lt;br /&gt;
&lt;br /&gt;
8. Baby I&amp;#039;m a Star&lt;br /&gt;
&lt;br /&gt;
9. Purple Rai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평점: A+&lt;br /&gt;
&lt;br /&gt;
KT의 추천 3곡: 1, 6, 9&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영상 - 1번 트랙 &amp;#039;Let&amp;#039;s Go Crazy&amp;#039;)&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것이 바로 그 괴물 같은 음반인 &amp;#039;Purple Rain&amp;#039;이다. Prince 자신이 직접 주연한 영화의 사운드트랙 형식으로 제작된 음반이라고 하는데, 영화는 거의 기억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음반만큼은 &amp;#039;80년대를 대표하는 음반&amp;#039;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천 몇백만장이 팔렸고, 두 곡의 싱글 차트 1위곡 (&amp;#039;Let&amp;#039;s Go Crazy&amp;#039;, &amp;#039;When Doves Cry&amp;#039;)을 포함해서 4곡의 Top 10 힛트곡이 나왔다 (&amp;#039;I Would Die 4 U&amp;#039;, &amp;#039;Purple Rain&amp;#039;). 또한 이 싱글 힛트곡들 외에도 &amp;#039;Take Me With U&amp;#039;나 &amp;#039;The Beautiful Ones&amp;#039;, 그리고 &amp;#039;Baby I&amp;#039;m a Star&amp;#039; 같은 곡들 역시 (심지어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광고 등에 배경 음악으로 쓰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 음반의 음악들은 기본적으로 전작 &amp;#039;1999&amp;#039;에서 Prince가 들려주기 시작한 음악, 즉 신디사이저가 많이 쓰인 funk 댄스 음악과 록/블루스, 팝 음악 결합의 연장선상에 있는 음악이다. 그러나 Prince는 전작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었던 좀 더 강렬하고 터프한 록음악들, 즉 hard rock과 psychedelic rock의 요소를 이 음반에 밀어 넣었고, 덕분에 이 음반은 어떤 평론가의 말마따나 &amp;#039;James Brown과 Jimi Hendrix, Rolling Stones, 그리고 David Bowie가 한 음반에서 만난 듯한&amp;#039; 기이하면서도 환상적인 탈(脫) 장르적인 음악들을 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두 1위곡 &amp;#039;When Doves Cry&amp;#039;와 &amp;#039;Let&amp;#039;s Go Crazy&amp;#039; 부터가 벌써 장르 규정이 어려운 노래들. &amp;#039; When Doves Cry&amp;#039; (이 노래는 90년대 초반 MC Hammer의 빅 힛트곡인 &amp;#039;Pray&amp;#039;에 샘플링되기도 했다)는 funk에다가 싸이키델릭 음악, 뉴웨이브, 팝음악을 마구 버무린 듯한 느낌의 음악이라면 &amp;#039;Let&amp;#039;s Go Crazy&amp;#039;는 하드록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기타에 funk의 비트, 예전 소울 가수들을 연상시키는 폭풍과도 같은 절규에 glam rock의 화려하면서도 달달한 팝의 느낌이 뒤섞인 개성적인 음악이다. 또한 타이틀곡이자 9분에 달하는 긴 음악 &amp;#039;Purple Rain&amp;#039;은 블루스의 느낌이 진하게 나는 아름다운 노래. 특히 마지막 부분의 화려하고 찐득한 기타 솔로는 Prince가 직접 연주한 것으로서, 수많은 기타 연주의 달인들마저 종종 칭찬하곤 하는 Prince의 기타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곡. 그 외에 낭만적인 느낌의 블루스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로 야수와 같은 포효를 내뿜는 보컬을 들려주는 &amp;#039;The Beautiful Ones&amp;#039;나 경쾌하고 신나는 록음악 &amp;#039;I Would Die 4 U&amp;#039;, &amp;#039;Baby I&amp;#039;m a Star&amp;#039;, &amp;#039;Take Me With U&amp;#039;도 놓치면 안되는 트랙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재미있는 것은, 이 음반은 전작인 &amp;#039;Dirty Mind&amp;#039;나 &amp;#039;1999&amp;#039;에 비해서 성(性)적인 표현을 많이 절제한 음반이자 Prince의 음반 중 가장 그런 주제들이 담기지 않은 음반임에도, &amp;#039;Darling Nikki&amp;#039;의 자위 행위 묘사 가사 때문에 당시 미국의 보수적인 학부모 연합에게 &amp;#039;청소년에게 해로운 음악&amp;#039;으로 맹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훨씬 더 심하고 적나라한 묘사를 해도 별로 주목도 못 받았는데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가장 널리 알려지고 힛트한 음반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Prince스럽지 않은 이질적인 음악들이 담긴 음반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 정도로 유명하고 또 멋진 곡을 담은 음반이라면 팝음악/록음악 팬의 필수 소장 아이템이 아닐까? 세 곡만 담았지만 사실 모든 수록곡이 전부 대단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Prince_-_around_the_world_in_a_day.jpg7집 &amp;#039;Around the World in a Day&amp;#039; (1985)&lt;br /&gt;
&lt;br /&gt;
&lt;br /&gt;
1. Around the World in a Day&lt;br /&gt;
&lt;br /&gt;
2. Paisley Park&lt;br /&gt;
&lt;br /&gt;
3. Condition of the Heart&lt;br /&gt;
&lt;br /&gt;
4. Raspberry Beret&lt;br /&gt;
&lt;br /&gt;
5. Tamborine&lt;br /&gt;
&lt;br /&gt;
6. America&lt;br /&gt;
&lt;br /&gt;
7. Pop Life&lt;br /&gt;
&lt;br /&gt;
8. The Ladder&lt;br /&gt;
&lt;br /&gt;
9. Tempta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평점: A-&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오는 곡 - 4번 트랙 &amp;#039;Raspberry Beret&amp;#039;)&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실 너무나 엄청나게 힛트를 한 음반 뒤에 별로 텀을 두지 않고 후속작을 발매하면 그 음반은 전작의 후광에 가려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대박 힛트작을 낸 후에는 그 음반에 관련된 투어 및 각종 활동, 그리고 이후 들려줄 음악에 대한 고민 등을 하느라 후속작이 늦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Michael Jackson은 무시무시한 힛트작 &amp;#039;Thriller&amp;#039; (1982) 이후 후속작 &amp;#039;Bad&amp;#039; (1987)를 발매할 때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하지만 언제나 상식을 깨는 행동을 하는 Prince는 대박 힛트작 &amp;#039;Purple Rain&amp;#039;이 여전히 차트에 남아있는 데도 불구하고 쉬지도 않고 바로 후속작인 이 음반을 내놓았다. 게다가, 여기에 담긴 조금은 생뚱맞은 음악들은 &amp;#039;1999&amp;#039;와 &amp;#039;Purple Rain&amp;#039;의 화려하고 신나는 록음악이나 funk 음악을 기대했던 팬들에게 아마도 엄청 충격적이고 또 조금은 실망스러웠을 것 같다. 판매량도 그렇고 여러 음악 전문지들의 앨범 리뷰를 봐도 그렇고, 이 음반은 &amp;#039;Purple Rain&amp;#039;에 묻혀서 그다지 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음반인 것 같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하지만, 이 음반에 실린 음악들은 여전히 멋지다. 마치 60년대의 사이키델릭 록그룹들의 자켓을 연상시키는 앨범 자켓이나 다소 냉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신비주의 느낌마저 나는 가사들과 맞물려, 전작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얌전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수록곡들은 굉장히 몽환적이고 내성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amp;#039;Raspberry Beret&amp;#039;나 &amp;#039;Pop Life&amp;#039;와 같은 대중적인 멜로디가 담긴 힛트곡들마저도 지난 앨범들의 &amp;#039;초장부터 달리는&amp;#039; 분위기와는 다른 조용하고 가라앉은 느낌이다. 어찌보면 &amp;#039;Purple Rain&amp;#039;이 좀 과장된 느낌이 들정도로 지나치게 화려하고 풍성한 음악들을 담고 있었다면 이 음반은 상대적으로 너무 가라앉고 한적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 마치 조울증을 연상시키는 이런 극단적인 감정 변화의 음악적 표출은 아마도 급작스럽고 과도한 대성공에 대처하는 Prince 만의 방식이었는지도 모르겠다. &amp;#039;Purple Rain&amp;#039;의 인기 광풍에 대한 후일담과도 같은 성격이 강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듯.&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힛트작을 줄줄이 배출한,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모두 크게 성공한 80년대의 Prince 정규 음반들 중 비교적 가장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음반이지만, 언급한 두 힛트곡 외에도 묵직한 사이키델릭 록음악 &amp;#039;Paisley Park&amp;#039;나 멋진 블루스 음악에서 막판에 싸이키델릭한 느낌으로 마무리 짓는 강렬한 인상의 음악 &amp;#039;Temptation&amp;#039;, 그리고 프린스 특유의 funk 댄스 음악인 &amp;#039;America&amp;#039; 등 숨겨진 좋은 노래들이 무척 많다. 필자 개인적으로 꽤나 아끼는 Prince의 음반 중 하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3부에서 계속)&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글 | 델리키트&lt;br /&gt;
&lt;br /&gt;
&lt;br /&gt;
0&lt;br /&gt;
추천&lt;br /&gt;
목록 스크랩신고&lt;br /&gt;
댓글 5&lt;br /&gt;
Pharrell1.6 07:25&lt;br /&gt;
프린스라고하면 퍼플레인밖에몰랐지만 글을통해많이알게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lt;br /&gt;
추천 댓글&lt;br /&gt;
INDEPT1.6 19:52&lt;br /&gt;
집중하고 읽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굿굿&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title: Guy-Manuel de Homem-Christo (2)BlanQ1.7 14:50&lt;br /&gt;
잘읽엇습니다~ 3부도 기다릴께요!&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JASON01191.8 23:07&lt;br /&gt;
프린스는 마잭의 사망이후 최고의 흑인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보고있어요&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외계소년321.18 14:25&lt;br /&gt;
이 새앨범이 프린스의 전성기였군요. 퍼플레인은 정말 후덜덜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힙합엘이피쳐]][[분류:힙합엘이리뷰]][[분류:Princ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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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BOS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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