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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엘이피쳐 오 힙합이여 어디로 가는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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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1:42:0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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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6 15:18댓글 7     hiphop.JPG        오 힙합이여 어디로 가는가        1.  어떤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들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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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1:29: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6 15:18댓글 7     hiphop.JPG        오 힙합이여 어디로 가는가        1.  어떤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들을 읽다가...&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0.11.16 15:18댓글 7&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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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들을 읽다가 80년대 말 찌들대로 찌든 헤비메틀씬에서 커트 코베인의 등장이 가져다 준 신선함을 토로하는 댓글을 봤다. 그리고 지금의 힙합씬이 바로 그런 상황이라고 토로한다. 난 잘 모르겠지만 이럭저럭 공감은 간다. 원래 힙합 음악이라는 게 굉장히 형식적으로 한계가 많다. 일단 랩을 할 수 있는 기본 브레익비트가 갖추어져야 하고 거기에 랩이라는 보컬 형식이 들어간다는 건데.. 여기서 크게 variation이 생긴다고 얼마나 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도 그렇고 내 친구도 그랬고 힙합만 듣다보면 도저히 &amp;#039;지겨워서&amp;#039; 못참는 지경이 한번은 온다. 그래서 그 친구는 알앤비를 듣고 난 재즈를 듣지만.. 힙합씬에도 커트 코베인의 등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이 간다. 근데 커트 코베인이 처음 나왔을 때 어땠나? 대부분의 록팬들은 &amp;#039;역함&amp;#039;을 느꼈다. 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머틀리 크루나 쥐앤알을 듣던 내가 어느날 AFKN의 SNL 라이브에 나온 너바나를 보고 심지어 악몽까지 꿀 정도로 역겨웠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어찌됐든 지금의 힙합씬에 커트 코베인의 등장이 필요하다면 그 &amp;#039;역사적 사명을 띤&amp;#039; 인물은 분명 기존 힙합팬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만한 &amp;#039;이상하고 안어울리고 역겨운&amp;#039; 걸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향후 수 십년간 그 힙합계의 커트 코베인이 가지고 나온 음악이 대세를 장악할 것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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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힙합씬의 새로운 물결은 어쩌면 벌써 나온 걸 수도 있다. 보통 제이지의 블루프린트를 기점을 두고 칸예 웨스트로 대표되는 사운드가 그 이후를 장악했다고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힙합은 꽤 남성적이고 폭력스러우며 비장함까지 있었다고 본다면 칸예 웨스트가 들고 나온 &amp;#039;컬리지적&amp;#039;인 느낌은 분명 새로운 파라다임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 싶다. 이런 &amp;#039;컬리지적&amp;#039;인 느낌의 힙합들은 현재 올뮤직이나 위키페디아같은 인터넷 매체에서 대부분 &amp;#039;얼터너티브 힙합&amp;#039;이라는 표현을 붙이고 있다. 얼터너티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록씬에서 얼터너티브가 유행하게 된 게 커트 코베인이 일으킨 그런지 붐이었다고 본다면.. 그리고 이후에 R.E.M.으로 대표되는 &amp;#039;컬리지록&amp;#039;이 주목을 받았다고 본다면, 어쩌면 힙합씬의 커트 코베인은 어쩌면 칸예일지도 모르겠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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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씬의 흐름을 보면 묘하게도 재즈의 역사와 닮은 점이 참 많다. 1930년대 유행하던 스윙 재즈가 40년대 들어서부터찰리 파커와 디지 길레스피에 의해 비밥으로 개화하면서 이를 충실하게 이어받은 이스트코스트에서는 하드밥이 유행했고 반대로 이스트코스트의 어둡고 굵직한 사운드에 반해 웨스트코스트에선 쿨 재즈가 생겼다. 자, 힙합으로 다시 가보면 올드 스쿨 힙합이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ATCQ, De La Soul, D.I.T.C., Pete Rock &amp;amp; C.L. Smooth 등에 의해 뉴스쿨로 개화하면서 이를 충실하게 이어받은 이스트코스트에서는 90년대 &amp;#039;동부힙합&amp;#039;이 유행했고 반대로 이스트 코스트의 어둡고 굵직한 사운드에 반해 웨스트코스트에선 쥐훵크에 기반한 힙합이 생겼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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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밥과 쿨 재즈로 양분되던 50년대 재즈는 60년대로 들어서면서 프리 재즈라고 하는 실험적인 스타일과 70년대 이르러 퓨젼재즈라고 하는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기존 재즈팬들에게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에 퓨젼 재즈는 돈이 되는 장르였고 허비 행콕과 칙 코리아는 전자 사운드를 기반으로 돈을 벌여들었지만, 정작 묵묵히 밥 스타일을 추구하던 레드 갈란드 같은 피아니스트는 고리타분하다는 평을 감수해야 했다. 다시 힙합으로 가서.. 이스트코스트힙합과 서부의 쥐훵크로 양분되던 90년대 힙합은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El-P 등으로 대표되는 실험적인 언더그라운드 스타일과 전자 사운드를 기반으로한 클럽튠의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기존 힙합팬들에게 논란을 일으켰다. 지금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는 돈이 되는 장르이고 Lil Wayne과 Timbaland는 이를 기반으로 돈을 벌여들였지만, 정작 묵묵히 기존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D.I.T.C.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고리타분하다는 평을 감수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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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결론으로 가보자. 재즈의 역사는 힙합의 그것보다 50년은 더 앞서 있다. 자 그럼 퓨젼 재즈 이후의 재즈씬을 본다면 앞으로 힙합씬이 어떻게 갈 지를 어느 정도는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를 어쩌랴. (재즈 전문가가 아닌)나도 그렇게 느끼지만 정작 재즈 전문가들도 아직까지 퓨젼 이후에 재즈씬을 새롭게 장악하는 스타일은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저 퓨젼과, 아방가르드, 스윙과 전통적인 밥.. 등등이 뒤섞여 이를 우리는 &amp;#039;컨템포러리 재즈&amp;#039;라고 대충 뭉뚱그려 표현한다. 그렇다면 재즈의 역사를 닮아간 힙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어쩌면 재즈의 그것처럼 더 이상 은 &amp;#039;이거다&amp;#039;라고 할 만한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하지 못한채 올드스쿨, 뉴스쿨, 아방가르드, 쥐훵크, 90년대 이스트코스트, 클럽튠 등이 범벅된 &amp;#039;컨템포러리 힙합&amp;#039;으로 정체되는 건지도 모르겠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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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tuniku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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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lt;br /&gt;
 mistahong11.16 15:38&lt;br /&gt;
요즘 음악이 점점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관점에서 보면 힙합도 이거다하는 장르는 안나올것같아요 다만 옛것을 고수하느냐 아님 새롭게 믹스하느냐에 관점을 두어야하지않을까 싶네요&lt;br /&gt;
추천 댓글&lt;br /&gt;
 title: [회원구입불가]YoungDass11.16 20:25&lt;br /&gt;
제가 이 댓글에 뭔가를 떠오르는 생각들을 쓰고 싶었는데 모두 컨템포러리 힙합인 것 같은 얘기밖에 나오지가 않네요 장르의 구분이 무너지는 것과 새로운 랩핑 방식 같은것들이요..,,&lt;br /&gt;
&lt;br /&gt;
저는 이미 Drake나 Kid Cudi같은 래퍼들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irdman 의 4 My Town이란 노래에 Drake의 극저음 Hook은 그 전에 Timbaland 노래에서도 시도했었던 기법이었지만 저에게 완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완전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lt;br /&gt;
&lt;br /&gt;
영건들이 있는 이상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갈 것 같네요&lt;br /&gt;
&lt;br /&gt;
1~2년이 길다 하고 바뀌는게 트렌드고 사운드니까요 ㅠㅠ&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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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추천 댓글&lt;br /&gt;
 title: [회원구입불가]Mr. TExt11.16 21:22&lt;br /&gt;
와 깔끔하고 좋은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칸예를 코베인에 비유한 것 재미있네요. 웃기지만&lt;br /&gt;
&lt;br /&gt;
생각을 조금 더 확장하면 2PAC/Bigge 는(아무래도 둘의 영향력은 대칭적으로 비슷한 듯 하여-_-;)&lt;br /&gt;
&lt;br /&gt;
Queen의 포지션이고 Run D.M.C 가 Beatles일까요?  신드롬이 있었던 힙합 뮤지션에 대해 생각하고&lt;br /&gt;
&lt;br /&gt;
정리해 보려는 중인데 덕분에 참 좋은 얘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낯설게하기11.16 22:07&lt;br /&gt;
오호 재즈와 힙합의 역사는 은근히 닮아있군요... 좋은 글 잘 봤어요. 여담인데 키드커디 리뷰에서도 읽었지만 정말 칸예의 808앨범이 하나의 흐름을 만들긴 한 것 같더라구요.&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Crhyminer2.20 12:26&lt;br /&gt;
힙합을 좋아하긴하는데 &lt;br /&gt;
&lt;br /&gt;
여러 장르에대한 지식이 없어서&lt;br /&gt;
&lt;br /&gt;
걱정많았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늘 여기서 많은 걸 얻어갑니다 ㅠ&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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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힙합은 현재, 여기가 마지막 장일지 아닐지&lt;br /&gt;
&lt;br /&gt;
정말 궁금해지네요 ㅋㅋ&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title: XXXTENTACIONPooDog6.25 15:55&lt;br /&gt;
@Crhyminer&lt;br /&gt;
어쩌다 이 글을 읽었는데 현재 힙합씬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ㅎㅎ&lt;br /&gt;
&lt;br /&gt;
추천 댓글&lt;br /&gt;
 title: XXXTENTACIONPooDog6.25 15:58&lt;br /&gt;
현 힙합씬 에서도 커트코베인이 나왔네요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외는 미고스,퓨쳐,카티? 국내는 일리네어, 코홀트?!&lt;br /&gt;
&lt;br /&gt;
[[분류:힙합엘이피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https://hiphople.com/music_feature/7021&lt;/div&gt;</summary>
		<author><name>BOS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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