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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엘이인터뷰 시드 (Syd)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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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0:00:2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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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8.01.19 21:17추천수 7댓글 10  thumbnail.jpg  따로 또 같이. 디 인터넷(The Internet)과 밴드의 보컬인 시드(Syd)의 2017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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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2:12: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8.01.19 21:17추천수 7댓글 10  thumbnail.jpg  따로 또 같이. 디 인터넷(The Internet)과 밴드의 보컬인 시드(Syd)의 2017년...&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8.01.19 21:17추천수 7댓글 10&lt;br /&gt;
&lt;br /&gt;
thumbnail.jpg&lt;br /&gt;
&lt;br /&gt;
따로 또 같이. 디 인터넷(The Internet)과 밴드의 보컬인 시드(Syd)의 2017년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듯하다. 그중 시드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첫 정규 앨범 [Fin]은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앨범 부문에 꼽을 만큼 호평을 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디 인터넷 멤버들의 결과물에 보컬로 힘을 보탬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해 자신의 뚜렷한 색을 드러내며 많은 이와 조화를 이뤄왔다. 밴드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개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건 물론이다. 오는 1월 22일, 그 시드가 디 인터넷으로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힙합엘이는, 직접 만날 순 없었지만, 통화로나마 그가 한국에 방문하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드의 음악관, 솔로 앨범, 앞으로의 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아래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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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시드 전화 인터뷰 (영상)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반갑다. 우리는 한국의 흑인 음악 매거진 힙합엘이다. 당신을 인터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지금 기분은 어떻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좋아. 고마워. 넌 어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우리도 좋다. 그럼 시작해보자. 이번이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 지난 첫 번째 내한 공연 때 느꼈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는지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내 첫인상에 서울은 낡은 도시 같았어. 빌딩 같은 게 다 낡아 있어서 되게 쿨하잖아. 기억하기로는 첫날에는 되게 흐렸었지. 그래도 괜찮았어. 흥미로웠다고. 근데 안타깝게도 처음 서울에 갔을 때 내가 엄청 아팠었어. 원하던 대로 서울을 즐기지 못했지. 이번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작년 한 해 동안 디 인터넷(The Internet) 멤버들은 각자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시드는 각 멤버들의 앨범을 어떻게 들었는지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앨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당연히 엄청나지. (웃음) 다들 알잖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Syd - All About Me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당신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솔로 앨범을 만들 때와 밴드 작업을 할 때의 작업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디 인터넷과 일하는 건 솔로일 때와 달라. 왜냐하면, (밴드 작업을 할 때는) 최종 결정권 같은 게 나한테 없잖아. 서로 협력해야 하는 일이고, 뭔가 생기면 모두가 동의해야 진행할 수 있지. 대신 솔로 프로젝트는 네가 무슨 아이디어를 갖고 있든지 그냥 하면 되잖아. 예를 들어, 맷 마션스(Matt Martians)의 솔로 프로젝트는 그가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지. 창의적인 결정 같은 걸 스스로 내릴 수 있다는 거야. 내가 생각하기엔 그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들리는 게 서로 조금씩 다 다르겠지. 솔로 프로젝트는 다른 멤버들과 협력하면서 만드는 게 아니니까 말이야. 하지만 다르게 들리는 건 좋은 거야. 확실히 다르게 들려야 해. 아니면 솔로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뭐겠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당신의 가사 역시 밴드였을 때와 솔로였을 때 느낌이 각각 다르다. 솔로 앨범을 작업할 때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가사를 썼는지 말해 줄 수 있는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게 달랐던 건 사실 내 솔로 앨범은 원래 내가 부르려고 쓰지 않았어. 가능하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썼었거든. 근데 그 가사들을 폴더에 넣고 오랫동안 듣다 보니까 ‘아! 이거 앨범 같은데?’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쓴 가사들을 그냥 내가 갖고 있기로 마음먹었어. (웃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첫 정규 앨범 [Fin]을 발표한 뒤 7개월 만에 세 곡으로 구성된 [Always Never Home]을 발표했다. 시드 본인이 생각하는 두 앨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ways Never Home]의 경우는 흥미로운 게, 사실 거기에 수록된 두 곡이 원래 [Fin]에 들어가야 하는 거였어. [Fin]을 만들면서 같이 만든 곡들이었지. 그런데 그냥 두게 되었어. 그리고 앨범이 나오자마자 투어를 가게 됐거든. 근데 투어를 일곱 달이 넘게 하지는 않잖아? 그래서 ‘음악을 조금 더 내고 더 신나게 (공연을) 만들어 봐야겠다’라고 생각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jpg&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Fin]에는 밴드 때부터 호흡을 맞췄던 닉 그린(Nick Green)은 물론, 힛 보이(Hit-Boy)와 헤이즈 뱅가(Haze Banga) 등 다수의 프로듀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과의 호흡은 어땠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닉 그린은 내 친구야. 우리가 처음 호흡을 맞춘 건 디 인터넷의 두 번째 앨범 수록곡인 “Dontcha”였어. 그와 일하는 건 항상 자연스러워. 우리의 케미가 좋다는 거지. 나는 항상 그와 일하는 걸 감사히 여기고 있어. 닉 그린과 일하면서 더 나은 가수가 되기 위한 무언가를 많이 배웠거든. 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도 그가 도와주고 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그렇다니 더 잘 되었다. 힛보이와 헤이즈 뱅가에 대해 할 말은 없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힛보이와 일하는 건 진짜 멋졌어. 내가 그의 팬이거든. 힛보이는 그냥 진짜 좋은 사람이고, 일하는 건 되게 쉬웠지. 물론, 헤이즈 뱅가도 좋았어. 그 두 세션이랑 일하는 건 되게 자연스러웠지. 지금도 빨리 다시 같이 일하게 됐으면 좋겠어. 걔넨 진짜 멋지다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앨범의 프로듀서 중에 밴드 멤버인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의 이름이 보인다. 시드가 생각하는 스티브 레이시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그가 밴드에 들어오며 생긴 변화에 대해서도 말해주면 좋을 것 같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스티브 레이시는 내 앨범에서 “All About Me”에 참여했고, “Dollar Bills”에서는 기타를 쳤지. 그는 진짜 뭔가 특별해. 그가 만들어 오는 코드는 엄청나다고. 스티브 레이시는 디 인터넷이 처음으로 데려온 기타 플레이어라 더 남달라. 사실 기타랑 피아노는 많이 달라. 굉장히 다른 악기들이야. 왜냐하면, 피아노는 누구에게나 그냥 앉아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각기 다른 코드가 있거든. 나도 피아노를 칠 때 내가 항상 쓰는 코드가 있어. 약간 습관에서 오는 그런 거야. 근데 기타는 코드가 다 다르더라고. 그래서 [Ego Death]에 기타가 들어가는 게 정말 흥미로웠지. 이제 다섯 명으로서 나오는 새로운 음악에도 기타가 많이 깔려 있을 거야. 그래서 나는 엄청 좋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jpg&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Know”에서는 알리야(Aaliyah)의 느낌이 나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시드도 알리야처럼 부드러움의 미학을 아는 보컬리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보컬의 기준은 무엇인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최대한 기준을 갖지 않고 노래하려고 노력해. 내 보컬에 대해서 되게 까다롭거든. 나는 좋은 가수가 되고 싶고, 노래에서 가장 적절한 말을 하려고 해. 하지만 그저 적절한 말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말하는 것에 에티튜드를 담으려고 하고 있어. 확실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제대로 알려야 해. 녹음할 때는 ‘그래.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내가 이 메시지를 단어 자체로만이 아니라 감정 그대로를 담아서 어떻게 묘사할까?’ 따위를 신경 써야 한다는 거라고. 좋은 보컬은 거의 모든 게 될 수 있어. 네가 이 노래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는지에 따라서 말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직접 프로듀싱 한 “No Complaints”, “Smile More”이 매우 좋았다. 오드 퓨처(Odd Future) 시절 이후 오랜만에 셀프 프로듀싱한 곡들을 선보였는데 프로듀서로서의 시드를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을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을 거야. 난 이번 연도엔 더 많은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 내 다음 솔로 앨범도 내가 프로듀싱 하고 싶고. 그건 물론 지금 진행 중이지만.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서도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 그러면 진짜 좋을 것 같아. 왜냐하면, 솔직히 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음악 씬에 뛰어든 거거든. 근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노래를 하게 된 거지. (웃음) 그래서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 여러 아티스트들이 내 프로덕션을 믿는다면 말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지난해 솔로 앨범 외에도 샘파(Sampha),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퀸(Quiñ) 등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쳤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업은 무엇이었는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웃음) 나도 모르겠어. 다들 자기가 가지고 오는 게 다르거든. 피처링의 장점은 내가 해보지 않은 다른 노래를 해 볼 수 있다는 거야. 내가 혼자 할 생각을 못 했던 것들 말이야. 음… 모르겠네. 일단 다들 너무 좋았는걸. 그중에서는 다니엘 시저가 가장 큰 건이었어. 나는 다니엘 시저의 커리어에 함께 하게 되어 기뻐. 왜냐하면, 그는 엄청 좋은 사람이거든. 다니엘 시저의 팀은 협업도 잘 하고, 그는 항상 날 너무 친절하게 대해줬어. 당연히 그가 더 잘 됐으면 좋겠어.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신예 아티스트들과도 협업을 자주 하는 편이다. 신인 발굴이라든지 특별한 의도가 있는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맞아. 내가 신인 아티스트와 협업을 하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창의적인 면에 있어. 내 생각엔 신인들이 더 마음이 열려있는 듯해. 음악적으로 말이야. 나는 유명하고 오래된 아티스트들의 세션을 몇 번 맡아본 적 있거든. 그런데 내가 그 세션에서 깨달은 건, 그들은 이미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그들은 ‘우리는 이런 걸 할 거야’라고 이미 생각하는 거지. 아니면 아무도 그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데, 그저 아티스트가 원하는 걸 찾아가는 경우지. 하지만 신인 아티스트는 더 재미있어. 대부분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거든. 가이드를 필요로 하기도 하지. 그래도 가끔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운드가 뭔지 알아. 그럴 때는 쉽기도 하지. 하지만 대부분 음악적인 자아가 훨씬 작고, 주위에 사람들이 훨씬 적거나 하면 내가 더 공통점을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 신인 아티스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딘 (Feat. Syd) - Lov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한국의 아티스트 딘(DEAN)과 “Love”를 작업하였다. 그와의 작업은 어땠는지 묻고 싶다. 또한, 혹시 알고 있는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있는지도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니. 딘은 내가 작업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인데, 그와의 작업은 되게 멋졌어. 그는 진짜 친절했어. 이틀 정도를 스튜디오에서 같이 보낸 것 같아. 그리고 비디오도 찍었지. 그는 항상 친절했어. 내가 그거 이상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딘은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했던 사람 중 하나야. 그래서 딘과 다시 같이 작업하고 싶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맷 마션스의 경우, 자신은 더 솔로 활동을 펼치지 않고 밴드 활동에만 집중한다고 했었다. 시드는 계속 솔로 활동을 펼칠 의향이 있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확실히 디 인터넷 모드인 것 같아. 우리의 솔로 프로젝트가 멋졌던 건,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의 성공이 크게 보면 곧 디 인터넷의 성공을 만드는 거여서 그랬던 거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맷 마션스에 대해 모르는 게 하나 있어. 내 생각에 맷 마션스는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시각적인 예술에 더 관심이 있어. 그는 자신을 솔로 아티스트로 보지 않아. 쇼를 하면서 쓰는 시간을 차라리 일러스트레이팅 하는 데에 쓰고 싶다고 하더라고. 나 역시도 그가 일러스트레이팅을 더 깊게 하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있어. 그는 대단한 일러스트레이터고, 대단한 시각예술가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내 생각에는 2018년에 맷 마션스는 일러스트레이팅으로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지난 디 인터넷 앨범을 들을 때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건 밴드 자체가 가진 하나의 세계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개별 멤버들을 의식하며 디 인터넷의 음악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그 과정을 시드는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밴드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이를 조절해나갈지도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거의 항상 내가 모든 걸 쓰거든. 가사 말이야. 그게 흥미로운 건 내가 디 인터넷의 가사를 쓸 때와 개인 곡의 가사를 쓸 때 각각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오직 장르적인 부분에서 다른 거야. 디 인터넷 작업을 할 때는 펑키하고 멜로디가 강조되는 걸 쓰는 데에 더 자신이 있거든. 반대로 내 개인 작업물은 알앤비로만 하려고 해. 더 알앤비스러운 거 말이야. 하지만 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에서는 두 개를 약간 섞었어. [Fin]을 쓰면서 배운 걸 조금 더 넣었지. 젯 에이지 오브 투마로우(The Jet Age of Tomorrow)의 새 앨범이나, 스티브 레이시의 프로젝트나 크리스토퍼 스미스(Christopher Smith)의 앨범 같은 데서 영감을 얻은 것들을 말이야. 그런 걸 들으면서 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많이 얻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3.jpg&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E: 디 인터넷의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를 조금만 줄 수 있을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많이 말할 수 있는 건 없어. 왜냐하면, 아직 작업 중이니까. 그래도 많이 해뒀어. 하지만 작업을 할수록 이상하게 더 해야 할 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야. 이게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네. 그래서 우린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다 했으면서도 아직 멀었어. 그래서 지금도 나는 매일 듣고, 노트에 이것저것 적고, 녹음하고 하면서 지내고 있어. 지금도 써야 할 곡이 하나 더 있거든. 그걸 쓰면 다 끝날 것 같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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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끝으로 곧 만날 한국의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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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후에 다들 보기를 기대하고 있어. 이번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네. 그래야 한국을 더 즐길 수 있을 것 아니야. (웃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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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통역 | Geda, Shawna&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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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Bease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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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Childish GambinoCloudGANG1.19 22:08&lt;br /&gt;
쿨함이 느껴진다 짱짱&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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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별 (1)폴라미1.19 22:41&lt;br /&gt;
3일뒤에보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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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uy-Manuel de Homem-Christo (2)BlanQ1.19 22:47&lt;br /&gt;
이번엔 서울 제대로 즐기고 가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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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Pac (2)정체불명 1 1.19 23:06&lt;br /&gt;
강남안가고 공연장 주변만 보고 갔구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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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1리터1.20 00:53&lt;br /&gt;
오오....... 언제봤나 했더니 https://youtube.com/FPQeaDNK6gk 이걸로 봤었네요 그땐 누군지 몰랐는는데 밴드 디인터넷이었군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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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harrelltrbl11331.20 02:06&lt;br /&gt;
Fin은 진짜 멋진 앨범. 딘이랑 또 작업했으면 좋겠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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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layboi CartiEli Sostre1.20 09:53&lt;br /&gt;
아 시드 보고싶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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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MalcolmSJBae1.20 12:54&lt;br /&gt;
질문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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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고] Odd FutureASAP BRIGHT1.20 14:38&lt;br /&gt;
낡은도시 ㅋㅋㅋㅋㅋ&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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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 The Game (WC Month)akitttt1.22 19:26&lt;br /&gt;
오늘 절대 아프지 마세요!&lt;br /&gt;
via https://hiphople.com/interview/11218896&lt;br /&gt;
&lt;br /&gt;
[[분류:힙합엘이인터뷰]][[분류:Syd]]&lt;/div&gt;</summary>
		<author><name>BOS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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