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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머국외리뷰 YG – My Krazy Life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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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9:43:2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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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YG – My Krazy Life  강일권 작성 | 2014-03-21 22:3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5 | 스크랩스크랩 | 27,887 View  Artist: YG  Album: My Krazy Life  Released: 2013-0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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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6:5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YG – My Krazy Life  강일권 작성 | 2014-03-21 22:3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5 | 스크랩스크랩 | 27,887 View  Artist: YG  Album: My Krazy Life  Released: 2013-03-1...&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YG – My Krazy Lif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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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작성 | 2014-03-21 22:3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5 | 스크랩스크랩 | 27,887 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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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Y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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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y Krazy Lif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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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2013-03-18&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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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Rating: RRR+&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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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강일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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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는 신예들의 약진은 한동안 메인스트림에서 잊혔던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새 부흥기를 도래시키고 있다. 흥미로운 건 1990년대까지 팽배했던 지역 간의 긴장감이 거의 해소되면서 뮤지션의 고향과 레이블이 기반을 둔 지역 사이의 불일치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웨스트코스트 출신 랩퍼가 웨스트코스트 레이블과 계약하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 같은 것이었지만(물론, 이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였다.), 오늘날 그런 건 사업 관계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서부 특유의 갱스터리즘(Gangsterism: 갱과 관련한 일련의 행위들)으로 무장한 컴튼(Compton) 출신의 와이쥐(YG)가 2000년대 주류 힙합 씬의 패권을 거머쥔 남부 애틀랜타(Atlanta)에 적을 둔 씨티이 월드(CTE World)에서 앨범을 내는 게 그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본작의 음악적 묘미를 좀 더 제대로 느끼려면, 이제는 일부에서 케케묵은 사고로 치부되는 예전의 뚜렷했던 지역색을 불러와야 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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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razy Life]는 서던 힙합의 새로운 간판이 된 래칫 뮤직(Ratchet Music)과 &amp;#039;90년대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쥐펑크(g-Funk)가 인상적으로 결합한 앨범이기 때문이다. 근래 등장한 웨스트코스트 랩퍼들의 앨범에서 당대의 스타일이 녹아 든 지점을 종종 접할 순 있지만, 이번처럼 웨스트코스트 사운드가 전면에 나선 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것은 앨범의 주인공인 와이쥐와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디제이 머스타드(DJ Mustard)의 협업이 만들어낸 성과다. 사실 머스타드는 현재 가장 잘 나가는 프로듀서 중 한 명임에도 워낙 그가 내세운 래칫 뮤직이란 게 음악적으로 허점이 있는 데다가 그 실력 면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해왔는데, 이번 앨범에서 비로소 인지도에 걸맞은 센스 있는 프로덕션을 선보였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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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와이쥐와 전체적인 음악적 방향에 대해 논했다면, 그걸 곡으로 구현하는 데에서는 다른 재능 있는 동료들의 손길을 빌린 것이 묘수였다. 래칫 뮤직과 알앤비를 잘 배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힙합 싱어송라이터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다양한 악기 연주에 능한 랩퍼이자 프로듀서 테래스 마틴(Terrace Martin), 생소한 이름의 두 프로듀서 마이클리 아담(Mikely Adam)과 씨-볼린(C-Ballin&amp;#039;) 등이 그들이다. 머스타드는 때로는 단독으로, 때로는 이들과 협력하여 극도의 미니멀함을 핵심으로 하는 래칫 뮤직을 기저에 깔고 샘플링과 작곡으로 완성한 쥐펑크 특유의 신스 및 사운드 소스를 입혀서 아주 매력적인 몇몇 순간을 연출해냈다. &amp;quot;BPT&amp;quot;, &amp;quot;Meet the Flockers&amp;quot;, &amp;quot;Do It to Ya&amp;quot;, &amp;quot;Really Be (Smokin N Drinkin)&amp;quot;, &amp;quot;Sorry Momma&amp;quot;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 특히, 독 파운드(Tha Dogg Pound)의 95년 명곡 &amp;quot;Let&amp;#039;s Play House&amp;quot;를 샘플링한 &amp;quot;Do It to Ya&amp;quot;는 &amp;#039;90년대 쥐펑크에 바치는 절묘한 헌정이라 할만하다. 단, 사이사이에 배치된 래칫 뮤직의 전형을 따른 곡들은 매력이 덜한 편이다. 그럼에도 앨범의 흐름 속에 무난히 묻어나는 편이며, 그중 히트 싱글인 &amp;quot;My Nigga&amp;quot;는 꽤 탄탄하고 중독적인 래칫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렇듯 본작은 인상적인 프로덕션으로 완성됐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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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랩퍼로서 와이쥐의 활약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 사실 [My Krazy Life]는 비단 프로덕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구성 면에서도 웨스트코스트 갱스터 랩 앨범의 맛을 잘 살리고자 한 작품이다. 동네 깡패와 어울리다가 남편처럼 감옥에 가게 될 지도 모를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외침(&amp;quot;Momma Speech Intro&amp;quot;)으로 시작해서 와이쥐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표하는 마지막 곡(&amp;quot;Sorry Momma&amp;quot;)에 이르는 동안 갱 집단 블러즈(Bloods)에 들어가게 된 계기부터 컴튼을 배경으로 여과되지 않은 생생한 거리의 일화가 한바탕 펼쳐진다. 옛 갱스터 랩 걸작들을 회상하게끔 하는 스킷(Skit)의 적절한 배치도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것을 구술하는 기술적 측면에서 아무래도 아쉽다. 몇몇 곡에서 선배들이 만든 추억의 플로우를 센스 있게 활용하는 등, 플로우 디자인에 신경 쓴 흔적이 엿보이긴 하나 와이쥐의 랩핑 자체가 실력적으로나 매력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그럴듯한 흐름에 비해 안에 담긴 내용에서 동향의 신예들과 차별성을 드러내지도 못한 편이다. 랩에서는 오히려 웨스트코스트를 덜 의식하던 믹스테입 시절이 좀 더 나은 듯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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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 랩핑의 아쉬움에도 와이쥐에 대한 기대를 놓지 못하게 하는 건 어쨌든 그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앨범을 꾸리는 능력이 눈 여겨 볼만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확실히 랩에서 아쉬움을 상쇄해주는 요소다. 비록, 의미 있는 걸작이 될 뻔한 문턱을 넘진 못 했지만, 그만큼 본작은 분명 흥미로운 앨범이다. 올해 웨스트코스트 갱스터 랩의 메인스트림 침공이 참으로 매섭게 진행되고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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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강일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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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zzy&lt;br /&gt;
Drizzy (2014-04-30 03:06:37 / 116.121.215.**)추천 0 | 비추 0&lt;br /&gt;
진짜 의외로 엄청 좋게 들은 앨범;;;;;;;;;;;;;;;&lt;br /&gt;
할로윈1031&lt;br /&gt;
할로윈1031 (2014-03-22 08:54:31 / 125.139.11.**)추천 1 | 비추 0&lt;br /&gt;
ㅋㅋ. 진짜 저렇게 단체로 흔드니 무섭네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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