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koreanhiphop.wiki/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B%A6%AC%EB%93%9C%EB%A8%B8%EA%B5%AD%EC%99%B8%EB%A6%AC%EB%B7%B0_Tech_N9ne_%E2%80%93_E.B.A.H.</id>
	<title>리드머국외리뷰 Tech N9ne – E.B.A.H.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koreanhiphop.wiki/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B%A6%AC%EB%93%9C%EB%A8%B8%EA%B5%AD%EC%99%B8%EB%A6%AC%EB%B7%B0_Tech_N9ne_%E2%80%93_E.B.A.H."/>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oreanhiphop.wiki/w/index.php?title=%EB%A6%AC%EB%93%9C%EB%A8%B8%EA%B5%AD%EC%99%B8%EB%A6%AC%EB%B7%B0_Tech_N9ne_%E2%80%93_E.B.A.H.&amp;action=history"/>
	<updated>2026-04-25T19:14:4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3.0-alpha</generator>
	<entry>
		<id>https://koreanhiphop.wiki/w/index.php?title=%EB%A6%AC%EB%93%9C%EB%A8%B8%EA%B5%AD%EC%99%B8%EB%A6%AC%EB%B7%B0_Tech_N9ne_%E2%80%93_E.B.A.H.&amp;diff=1530&amp;oldid=prev</id>
		<title>BOSS: 새 문서: Tech N9ne – E.B.A.H.  양지훈 작성 | 2012-10-05 19:1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2,349 View  Artist: Tech N9ne  Album: E.B.A.H.  Released: 20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oreanhiphop.wiki/w/index.php?title=%EB%A6%AC%EB%93%9C%EB%A8%B8%EA%B5%AD%EC%99%B8%EB%A6%AC%EB%B7%B0_Tech_N9ne_%E2%80%93_E.B.A.H.&amp;diff=1530&amp;oldid=prev"/>
		<updated>2022-04-26T12:14: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Tech N9ne – E.B.A.H.  양지훈 작성 | 2012-10-05 19:1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2,349 View  Artist: Tech N9ne  Album: E.B.A.H.  Released: 2012-...&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Tech N9ne – E.B.A.H.&lt;br /&gt;
&lt;br /&gt;
양지훈 작성 | 2012-10-05 19:1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2,349 View&lt;br /&gt;
&lt;br /&gt;
Artist: Tech N9ne&lt;br /&gt;
&lt;br /&gt;
Album: E.B.A.H.&lt;br /&gt;
&lt;br /&gt;
Released: 2012-09-18&lt;br /&gt;
&lt;br /&gt;
Rating : RRR&lt;br /&gt;
Reviewer: 양지훈&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B.A.H.]는 현재 인디/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위용을 떨치고 있는 속사포 랩의 달인 테크 나인(Tech N9ne)의 네 번째 EP이다. 이번 작품은 같은 해 상반기에 발매된 EP [Klusterfuk]과 견주어 설명하는 편이 좋은데, 이는 단지 EP라는 동일한 형태의 반복 때문만은 아니다. 생년월일과 종교관 등을 나열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천명하던 &amp;quot;Klusterfuk&amp;quot;은 이번 EP의 &amp;quot;E.B.A.H.&amp;quot;에서 &amp;#039;Evil Brain, Angel Heart&amp;#039;라는 또 다른 기믹과 궤도를 함께하는데, 이렇게 초반부만 비슷한 것이 아니라, 타이틀과 동명인 첫 곡을 제외한 나머지 트랙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Klusterfuk]과 비교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3개의 스킷(skit)을 제외한 나머지 곡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구성이 전작과 상당 부분 흡사하다. 심지어는 테크 나인 특유의 참신성까지도 여전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예 &amp;#039;이-바&amp;#039;(E.B.A.H.를 그대로 발음했을 때의 음성)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한 첫 곡을 이끌며, ‘테크 나인의 투어 버스에서는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금한다’는 내용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자신이 어떤 말을 하던 트윗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독특한 소재도 준비되어 있다(&amp;quot;Don&amp;#039;t Tweet This&amp;quot;). 성적인 소재를 다루는 것도 빼놓지 않았으며(&amp;quot;Boy Toy&amp;quot;), &amp;#039;Kinda Jealous of My Dick&amp;#039;이라는 의미의 약어 &amp;#039;KJOMD&amp;#039;를 만들어 활용하기도 한다(&amp;quot;KJOMD&amp;quot;). 테크 나인은 늘 이렇게 소소하거나 특이한 소재를 잔뜩 준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유려한 랩으로 잘 풀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그러한 우호적 평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유효하다. 때로는 속사포 같은 랩으로, 때로는 나긋나긋하게 읊조리는 랩으로 청자를 독특한 세계 속으로 안내하는 기술은 변함 없는 그의 강점이다.&lt;br /&gt;
&lt;br /&gt;
그럼에도 매 곡마다 알토란 같았던 전작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짐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로테스크함과 매서움을 수시로 뒤바꿔 가며 테크 나인의 뒤를 받쳐준 힙합 프로덕션 메이데이(iMayday!)의 구성원 개개인이 숨은 공신이던 [Klusterfuk]과 달리 이번에는 스트레인지 뮤직(Strange Music) 레이블의 전속 프로듀서 세븐(Seven)이 테크 나인의 곁으로 복귀했는데, 안타깝지만, 그의 역량은 메이데이의 맹활약에 미치지 못한다. [Klusterfuk] 이전에도 테크 나인의 몇몇 정규 앨범에서 준수한 활약을 해왔던 그이지만, 메이데이 때문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한다. &amp;quot;A Real 1&amp;quot;에서 야심 만만한 가사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미니멀한 비트, 테크 나인의 빠른 랩이 적절하게 빛을 발하지 못한 채 늘어지는 &amp;quot;KJOMD&amp;quot; 등이 포진한 후반부가 그 근거이다. 물론,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의 원인이 전적으로 프로듀서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율한 주인공 테크 나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허투루 만든 앨범은 절대 아니지만, 유사한 형태였던 전작이 안겨준 높은 기대치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EP이다. 늘 새로운 소재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려는 테크 나인의 태도는 높게 평가할 만하지만, [Klusterfuk]에서 랩과 비트의 잘떡궁합을 만끽하게 해줬던 &amp;quot;Blur&amp;quot;와 같은 곡은 이번 작품에서 확실히 찾기 어려워졌다. 늘 그랬듯 랩 마디가 끝나는 순간마다 &amp;#039;차!&amp;#039;라고 외치는 특유의 추임새는 이번에도 원 없이 들을 수 있지만, 그것이 완성도의 아쉬움을 달랠 거리가 되지는 못한다. 다수의 팬들이 테크 나인의 앨범에서 원하는 것은 &amp;#039;사나이의 기개&amp;#039;이지, 발라드 보컬이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잠시 주춤했다고 실망하지는 말자. 지칠 줄을 모르는 워크홀릭 테크 나인답게, 10월 말에는 다섯 번째 EP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다른 참신한 소재를 기다리며 아쉬움을 달래야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양지훈&lt;br /&gt;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10&lt;br /&gt;
코멘트&lt;br /&gt;
등록&lt;br /&gt;
고수련&lt;br /&gt;
고수련 (2012-10-05 20:34:52 / 110.15.98.***)추천 0 | 비추 0&lt;br /&gt;
저도 이 앨범 참 잘 들었는데ㅋ&lt;br /&gt;
&lt;br /&gt;
via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0994&amp;amp;m=view&amp;amp;s=review&amp;amp;c=17&amp;amp;p=60&lt;br /&gt;
[[분류:리드머국외리뷰]][[분류:Tech N9ne]][[분류:RRR]]&lt;/div&gt;</summary>
		<author><name>BOSS</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