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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머국외리뷰 Prodigy - H.N.I.C. 3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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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Prodigy - H.N.I.C. 3 양지훈 작성 | 2012-07-17 13:5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21,829 View Artist: Prodigy Album: H.N.I.C. 3 Released: 2012-07-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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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11:58: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Prodigy - H.N.I.C. 3 양지훈 작성 | 2012-07-17 13:5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21,829 View Artist: Prodigy Album: H.N.I.C. 3 Released: 2012-07-03...&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Prodigy - H.N.I.C. 3&lt;br /&gt;
양지훈 작성 | 2012-07-17 13:5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21,829 View&lt;br /&gt;
Artist: Prodigy&lt;br /&gt;
Album: H.N.I.C. 3&lt;br /&gt;
Released: 2012-07-03&lt;br /&gt;
Rating: RR+&lt;br /&gt;
Reviewer: 양지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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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지(Prodigy of Mobb Deep)의 최근 행보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작년 말 발매된 맙 딥(Mobb Deep)의 [Black Cocaine EP]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맙 딥의 반쪽인 해복(Havoc)과 트위터 비프(beep) 등 음악 외적으로도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다. 근 3년 사이에 좋은 결과물이 없었으니 그를 향한 삐딱한 시선을 향해 당당하게 반론하기도 어려워졌고, 결국, 뮤지션답게 음악으로 증명하는 일만이 남았다. 복역 중에도 타 뮤지션들과 교류의 끈을 놓지 않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했다던 그는 출소하자마자 재빠르게 솔로 활동부터 재개했다. &amp;#039;H.N.I.C.(Head Nigga In Charge)&amp;#039;라는 거창한 의미의 약어가 이번에도 어울릴지는 뚜껑을 열어보면 알 수 있을 거라는 기똥찬 자신감과 함께 말이다.&lt;br /&gt;
&lt;br /&gt;
이렇게 의욕적으로 활동을 재개했지만, 정작 결과는 참담하기 짝이 없다. 킬링 트랙이나 베스트 트랙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귀에 감기는 맛이 없는 앨범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앨범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힘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완전히 변해버린 프로디지의 목소리는 차치하더라도, 과거의 프로디지가 이렇게 매력 없는 랩을 구사한 적은 없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밋밋한 랩이 도처에서 발견된다. “Without Rhyme or Reason”이라는 첫 곡의 제목처럼 라임이 거의 없는 랩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러한 가사 작법이 정당화되기엔 구조가 매우 허술하다.&lt;br /&gt;
&lt;br /&gt;
앨범을 이끄는 주인공의 랩에 강력함이 결여되어 있다면, [H.N.I.C. Part 2]나 [Return of the Mac]처럼 준수한 프로덕션이라도 갖춰져야 하는데, 아쉽지만, 이마저도 비판을 피할 방법이 없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되는데,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피처링하고 준수한 비트를 자랑하는 “Co-Pilot“을 제외하면, 특색 없는 루프만 가득한 채 지루한 전개가 줄을 잇는다. 10년 넘게 동반자를 자처해 왔던 프로듀서 알케미스트(The Alchemist)의 비트도 이번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전작의 숨은 공신 시드 롬스(Sid Roams)도 이번에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비트(&amp;quot;Who You Bullshittin&amp;#039;?&amp;quot;)를 제공했다. 끝자락에서는 티아이(T.I.)와 각자 옥중 생활을 하면서 비트를 주고 받는 열정으로 완성한 &amp;quot;What&amp;#039;s Happening&amp;quot;을 통해 만회하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분위기를 뒤엎기엔 역부족이다.&lt;br /&gt;
&lt;br /&gt;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컨셉트에서 벗어나 하드코어적인 가사로 여성을 묘사한 부분이 많다며, 색다른 모습을 지켜보라던 프로디지가 싱글을 하나씩 공개할 때마다 높아졌던 팬들의 원성을 그는 알고 있을까? &amp;quot;Pretty Thug&amp;quot;이나 &amp;quot;Smack That Bitch&amp;quot;, 그리고 &amp;quot;Gangsta Love&amp;quot; 등 프로디지가 언급한 그 색다른 모습에 부합하는 곡에 우리가 적응을 못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이러한 곡들의 완성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 둘 중 하나일 텐데, 수십 번을 들어봐도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까워 보인다.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는 프로디지와 해복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그야말로 [H.N.I.C 3]는 프로디지가 옥살이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의 호언장담과는 정반대 지점에 위치하는 앨범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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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양지훈&lt;br /&gt;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10&lt;br /&gt;
코멘트&lt;br /&gt;
등록&lt;br /&gt;
co.wic&lt;br /&gt;
co.wic (2012-07-24 08:28:23 / 46.64.29.**)추천 0 | 비추 5&lt;br /&gt;
10여년전 제 힙합의 출발점에 서 있던 한명인데... 이렇게 아이팟에 넣기도 싫은 결과물을 보고 있노라니 미어지네요 가슴이 정말...&lt;br /&gt;
끌리는대로&lt;br /&gt;
끌리는대로 (2012-07-24 03:22:11 / 61.98.236.***)추천 0 | 비추 5&lt;br /&gt;
걍 이럴꺼면 음반 내지마..&lt;br /&gt;
Methodwoman&lt;br /&gt;
Methodwoman (2012-07-21 02:02:43 / 218.153.38.**)추천 0 | 비추 5&lt;br /&gt;
방금 랙퀀이랑 고스트랑 피트락 앨범에 참여했던 the game 듣고서&lt;br /&gt;
와 쩐다...했는데....이제 갈데까지 갔나보네요...&lt;br /&gt;
muggs&lt;br /&gt;
muggs (2012-07-18 12:57:37 / 211.218.43.**)추천 1 | 비추 6&lt;br /&gt;
자신의 곡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던건지...&lt;br /&gt;
정말 그렇다면 감각이 완전 떨어졌으니 그냥 은퇴로 가든가 다른길을 찾는게 나을지도...&lt;br /&gt;
Messlit&lt;br /&gt;
Messlit (2012-07-17 23:51:28 / 118.33.55.**)추천 0 | 비추 8&lt;br /&gt;
정말...&lt;br /&gt;
한때는 내 Favorite이자 롤모델이었는데...&lt;br /&gt;
vinie&lt;br /&gt;
vinie (2012-07-17 22:14:24 / 175.113.134.***)추천 2 | 비추 6&lt;br /&gt;
차라리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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