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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머국외리뷰 Nelly - M.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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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26:1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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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Nelly - M.O.  강일권 작성 | 2013-10-23 17:04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6 | 스크랩스크랩 | 21,687 View  Artist: Nelly  Album: M.O.  Released: 2013-09-30  Rating: 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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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2:29: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Nelly - M.O.  강일권 작성 | 2013-10-23 17:04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6 | 스크랩스크랩 | 21,687 View  Artist: Nelly  Album: M.O.  Released: 2013-09-30  Rating: R+...&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Nelly - M.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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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작성 | 2013-10-23 17:04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6 | 스크랩스크랩 | 21,687 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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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elly&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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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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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2013-09-3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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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강일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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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천대받던 팝 랩(Pop Rap)은 2000년대 들어 랩과 프로덕션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기존과 달리 어느 정도 힙합 씬과 교집합을 가진 캐릭터의 랩퍼들이 등장하면서 장르 씬에 안착했다. 여기에 힙합음악의 상업화가 더욱 맹렬해지면서 팝 랩은 더 이상 욕먹는 장르가 아닌, 핵심 서브 장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넬리(Nelly)는 바로 이러한 흐름을 이끈 대표적인 랩퍼 중 한 명이며, 따라서 그와 그의 초기작이 –특히, [Country Grammar]와 [Nellyville]- 힙합 역사 속에서 지니는 의미는 그저 판매량 면에서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예전 엠씨 해머(MC Hammer)나 바닐라 아이스(Vanilla Ice) 등의 음악이 상징하는 바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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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넬리도 2000년대 중반 들어 다소 주춤하는 듯하다가 ‘10년에 발표한 [5.0]에서는 커리어 최초로 실패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이 결과에 대해 레이블의 홍보 부족을 탓하며, 분통을 터트렸지만, 그 이면엔 넬리라는 브랜드 파워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진실 또한, 존재했다. 이를 넬리도 자각했는지 안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위기의식을 느낀 건 분명한 듯했다. 이번 앨범의 발표를 앞두고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종류의 음악’, ‘한계를 넘어서고자 노력했다.’ 등의 과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니까.&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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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넬리의 이 같은 사전 발언에 기대감이 높아지지 않았다 해도 [M.O.]의 완성도는 심각한 수준이다. 앨범 속엔 ‘많이 들어봤던 종류의 음악’과 ‘한계’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만드는 음악만 그득하다. 군데군데에서 트랩 뮤직, PBR&amp;amp;B의 감흥 없는 클리셰가 흩날리고, 뜬금없고 진부한 팝-록 사운드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곡의 구성은 차치하고 멜로디 라인과 사운드적으로도 귀를 잡아 끌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곡을 살려낼 마지막 보루인 넬리 특유의 싱-랩(Sing-Rap/*필자 주: 노래하듯이 멜로디를 타며 하는 랩 스타일) 퍼포먼스마저 매가리 없이 휘청거리다 보니 총체적 난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공정상 누군가의 실수로 들어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만들다 만 듯 정리되지 않은 보컬과 멜로디가 충격을 안기는 &amp;quot;U Know U Want To&amp;quot;를 비롯하여 보이 그룹이나 10대 팝 뮤지션의 앨범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발랄한 팝-록, 혹은 댄스 팝 사운드 위에 넬리의 보컬이 어색하게 놓인 &amp;quot;Heaven&amp;quot;, “All Around the World&amp;quot;, &amp;quot;Walk Away&amp;quot; 등은 본작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드러내준다. 스탠더드 버전엔 수록되지 않았으나 리드 싱글로 발표됐던 &amp;quot;Hey Porsche&amp;quot;도 같은 이유로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그나마 퍼렐(Pharrell Wiliams)이 특유의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비트를 선사하고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중독적인 랩핑으로 조력한 싱글 &amp;quot;Get Like Me”가 귀를 즐겁게 하지만, 이마저도 이후로 쭉 내리막을 타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이 됐을 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Get Like Me”에서 넬리는 ‘랩 게임을 봐봐, 그들은 나처럼 사운드를 낸다고(See the whole rap game, They sounding like me)’라며, 오늘날 유행하는 랩 스타일의 선도자임을 과시한다(*필자 주: 넬리는 노래하듯 랩하는 ‘싱-랩’을 유행시킨 대표적 랩퍼다.). 그러나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이 가사는 구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본작은 팝 랩의 수준을 몇 단계는 끌어올리며, 가사적 감흥의 부족함에 대해 따져볼 겨를조차 허용하지 않던 개성 있는 랩/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 넬리의 정규작이라는 사실이 몹시 당황스러울 정도로 모든 게 엉망이다. 과연, 그가 넘어서고자 노력한 음악적 한계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지난 [5.0]에 이어 커리어 최악의 앨범으로 기록될 [M.O.] 탓에 이제 넬리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졌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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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강일권&lt;br /&gt;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20&lt;br /&gt;
코멘트&lt;br /&gt;
등록&lt;br /&gt;
할로윈1031&lt;br /&gt;
할로윈1031 (2013-11-12 11:21:10 / 125.139.11.**)추천 2 | 비추 1&lt;br /&gt;
이래서.. 넬리, 자룰은 전설이 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DMX, 맙딥과는 달라요..&lt;br /&gt;
ellie&lt;br /&gt;
ellie (2013-10-24 12:18:14 / 58.234.64.***)추천 1 | 비추 0&lt;br /&gt;
get like me는 아무리 들어도 스눕의 drop it like it&amp;#039;s hot의 클리셰 덩어린뎅..&lt;br /&gt;
9년전에 나온 그곡이 훨씬 매력적이라는게 함정이랄까 ㅋ&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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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BOS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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