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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머국외리뷰 Eminem - Kamikaze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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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0:28:1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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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Eminem - Kamikaze  남성훈 작성 | 2018-09-18 03:2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8,337 View  Artist: Eminem  Album: Kamikaze  Released: 2018-08-31  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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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8:57: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Eminem - Kamikaze  남성훈 작성 | 2018-09-18 03:2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8,337 View  Artist: Eminem  Album: Kamikaze  Released: 2018-08-31  R...&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Eminem - Kamikaz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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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작성 | 2018-09-18 03:2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8,337 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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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minem&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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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Kamikaz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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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2018-08-31&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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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남성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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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Eminem)은 1999년 [The Slim Shady LP]를 시작으로 2002년 [The Eminem Show]까지의 커리어를 통해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상적인 캐릭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놀라운 실력 덕분이었다. 이 시기에 발표한 3장의 앨범 중 무려 2장이 미국 내 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다이아몬드 앨범에 등극하기도 했다. 당시 그의 존재감이란 대체 불가능의 현상이나 마찬가지였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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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로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물론, 몰락한 것은 아니었다. [Encore](2004)가 미지근한 반응을 불러왔지만, 더욱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보여준 앨범을 꾸준히 만들고, 크고 작은 히트 싱글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 탓인지 늘 아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 에미넴의 랩 실력 자체는 전혀 손상이 없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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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에미넴은 [The Marshall Mathers LP 2] 이후 4년만에 발표한 [Revival]로 결국 치명타를 얻는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조악한 프로덕션과 산만한 랩, 집중을 흐리는 보컬의 활용 등, 혹평할 요소들이 넘치는 앨범이었다. 트럼프 정부를 비판한 BET 사이퍼(Cypher)로 다시 큰 조명을 받으며, 제대로 칼을 갈고 돌아온다는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결과물은 재앙에 가까웠으니 그 실망감은 더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대중을 넘어 힙합 산업 내 종사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드디어 에미넴의 음악과 경력에 대해 조롱 섞인 평과 비판을 맘 편히 쏟아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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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어떤 프로모션도 없이 깜짝 발표된 [Kamikaze]는 이처럼 가혹한 상황 속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앨범이다. 일단 그러한 결정은 이목을 끄는데 꽤 효과적으로 보인다. 적어도 초반에는 그렇다. 자신에게 적대적이었던 평론가와 미디어를 시작으로 대중과 힙합 아티스트들까지 양껏 소환하여 5분 38초간 쉴 새 없이 까 내리는 첫 트랙 “The Ringer”가 주는 희열은 대단하다. 여전하다는 느낌을 넘어 물이 오른 듯한 라이밍 감각에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가공할 퍼포먼스까지 더해졌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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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그동안의 명분까지 적절하게 더해지니 에미넴의 장기가 오랜만에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 기운은 고스란히 “Greatest”와 “Lucky You”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 두 곡을 지나면서 단순히 전작을 저평가한 이들을 향한 속마음을 쏟아내는 것이 아닌, 경쟁과 우위선점이 핵심인 힙합 게임에 어느덧 40대 중반인 그가 누구보다 치열하게 참여하는 상황으로 확장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에미넴은 충실한 내용물과 절정의 기량을 앞세워 현역 랩퍼로서 여전히 꼭대기에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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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뒤틀린 자아인 슬림 쉐이디(Slim Shady)가 돌아왔다는 선언같이 느껴지는 에미넴 앨범의 전매특허, 폴 로젠버그(Paul Rogenberg)와의 통화 스킷(Skit)이 반갑게 지나간 이후부터 한껏 치솟은 기운은 애매모호하게 풀어진다. 평범한 관계를 원하는 자신의 처지를 만나는 여성에게 하소연하는 “Normal”은 대표적이다. 특유의 기발함과 거리가 먼 데다가 감정선을 차분하게 펼쳐 내지도 못한 탓에 산만하고 민망한 진열에 그쳐 집중을 흐린다. 후반부의 “Nice Guy”와 “Good Guy” 역시 같은 고민이 담겼지만, 결국, 같은 이유로 공감을 사기에 한참은 부족해보인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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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Stepping Stone”은 절친했던 동료 프루프(Proof)의 죽음 이후, 그가 이끌었던 그룹 디트웰브(D12)가 직면한 상황을 그렸다. 그룹의 근황을 궁금해 한 이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겠지만, 소재가 지닌 무게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채 겉도는 안이한 프로덕션과 랩의 나열이 실망감을 안긴다. 타이틀곡 “Kamikaze”도 마찬가지다. 전작 [Revival]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그간 에미넴 최악의 곡이라 평가받은 “Fack”에 빗댄 자기비하로 돌파하려 하지만, 이제 그의 비틀린 유머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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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amikaze]에서 인상적인 트랙들은 초반 세 트랙과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Royce Da 5’9)과 함께했던 “Caterpillar”의 외전 같은 “Not Alike”, 그리고 같은 주제를 다르게 풀어내어 앞 트랙 “Kamikaze”를 민망하게 만드는 “Fall” 정도로 모아진다. 이쯤 되면, 해당 곡들이 어째서 [Kamikaze]을 주목할만한 앨범으로 만들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볼만 하다. 하나같이 공격적인 무드를 기반으로 배틀 랩퍼로서 에미넴의 우월함을 확인시키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대상을 적시하며 이어가는 가사는 희열과 설득력을 부여하며 더 없는 힙합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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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트랙들의 비트도 특별히 주목할 지점은 없다. 하지만 절정의 랩 스킬과 수준이 다른 워드플레이가 이를 상쇄한다. 그런데 이는 다르게 생각하면, 분노를 끌어내어 쏟아붓는 배틀 랩의 영역 밖에서 에미넴의 음악이 오랫동안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Kamikaze]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인지 주요 무기인 랩에는 점점 힘이 실리지만, 프로덕션은 에미넴 앨범의 가장 큰 약점이 되어버렸다. 그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기에 더 아쉬운 광경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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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kaze]는 완성도와 별개로 최근 몇 년 간 나온 힙합 앨범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이다. 하지만 그 요인 때문에 허점은 더 크게 다가온다. 아마 몇 곡의 싱글만으로도 [Kamikaze]가 주는 감흥을 전하는데 충분했을 것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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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남성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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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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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er&lt;br /&gt;
rhythmer (2018-09-18 11:33:05 / 211.171.204.*)추천 1 | 비추 0&lt;br /&gt;
칸예를 에미넴 총괄로 // 발매년도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t;br /&gt;
칸예를 에미넴 총괄로&lt;br /&gt;
칸예를 에미넴 총괄로 (2018-09-18 10:49:29 / 133.9.75.***)추천 0 | 비추 0&lt;br /&gt;
상당히 재밌게 들으면서도 프로덕션이 전혀 감흥이 없어서 실망했던 작품입니다.&lt;br /&gt;
그리고 앵콜 발매 연도가...(핵심)&lt;br /&gt;
&lt;br /&gt;
via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8406&amp;amp;m=view&amp;amp;s=review&amp;amp;c=17&amp;amp;p=13&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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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BOS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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