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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머국외리뷰 Blackalicious - Imani Vol. 1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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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8:54:4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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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S: 새 문서: Blackalicious - Imani Vol. 1  양지훈 작성 | 2015-09-29 23:32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2 | 스크랩스크랩 | 22,357 View  Artist: Blackalicious  Album: Imani Vol.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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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2:03: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Blackalicious - Imani Vol. 1  양지훈 작성 | 2015-09-29 23:32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2 | 스크랩스크랩 | 22,357 View  Artist: Blackalicious  Album: Imani Vol. 1...&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Blackalicious - Imani Vol. 1&lt;br /&gt;
&lt;br /&gt;
양지훈 작성 | 2015-09-29 23:32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2 | 스크랩스크랩 | 22,357 View&lt;br /&gt;
&lt;br /&gt;
Artist: Blackaliciou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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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Imani Vol. 1&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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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2015-09-18&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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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RRRR&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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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양지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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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진부한 표현이지만, 만인에게 최상급 ‘1 Producer + 1 MC’ 포맷으로 인정받는 블랙칼리셔스(Blackalicious)가 돌아왔다. 미 서부 베이 에어리어(Bay Area)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상징적 존재이기도 한 그들이 무려 10년 만에 새 앨범을 만든 것이다. 텅-트위스팅(Tongue-Twisting), 은유적 표현, 빼곡하게 배치한 라임 등 MC의 자질을 논하는 모든 잣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mp;#039;랩 테크니션&amp;#039; 기프트 오브 갭(Gift of Gab)은 몇 장의 솔로 앨범과 꾸준한 게스트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왔지만, 다수의 팬은 그의 솔로 앨범에서 느낄 수 없는 블랙칼리셔스 특유의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크게 주목할 만한 행보가 없었던 치프 엑셀(Chief Xcel)에게도 아쉬움과 의문점만 남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팬들이 간직하고 있는 블랙칼리셔스만의 느낌이 도대체 어떤 것일까? 아래와 같이 풀이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힙합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국한시킬 수 없는 얼터너티브 음악을 지향한다.&lt;br /&gt;
&lt;br /&gt;
-랩 테크니션의 강점을 잘 살린(타이트한 랩으로 점철된) 곡이 적어도 두세 개 이상 존재하고&lt;br /&gt;
&lt;br /&gt;
-코러스를 턴테이블 리릭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도 폭넓게 활용하며&lt;br /&gt;
&lt;br /&gt;
-[Blazing Arrow]의 &amp;quot;Release&amp;quot;처럼 이따금씩 실험성 짙은 비트를 만들기도 하고&lt;br /&gt;
&lt;br /&gt;
-베이 에어리어 진영의 랩퍼들을 참여시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0년 만의 새 앨범인 [Imani Vol. 1]도 그들이 보여주던 이러한 행적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 전체적인 흐름이 전작들과 유사한데, 여전히 보컬리스트를 적극적으로 기용한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앨범의 모든 곡이 보컬리스트의 코러스는 아닐지라도, 아프로-팝(Afro-Pop) 혹은 펑크(Funk) 성향이 강한 보컬리스트를 수시로 활용했는데, 단순히 코러스 처리의 역할이 아니라 앨범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요한 장치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기프트 오브 갭이 들려주는 궁극의 랩 기교도 변함이 없다. 청자의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amp;quot;Blacka&amp;quot;, 빠른 랩과 일렉트릭 기타의 절묘한 조화로 귀를 사로잡는 &amp;quot;On Fire Tonight&amp;quot;, &amp;quot;The Blow up&amp;quot;을 들으면 마치 세월의 흐름을 거부하고 묵묵하게 자신이 갈 길을 걷는 고수를 보는 듯하다. 게스트와 협연도 지난 앨범의 흔적을 고스란히 따랐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는 라티릭스(Latyrx)의 두 멤버 라티프(Lateef)와 리릭스 본(Lyrics Born)의 공동 참여다. 그들이 함께한 &amp;quot;Alpha &amp;amp; Omega&amp;quot;는 [The Craft]의 &amp;quot;Side to Side&amp;quot;에서 보여준 화려함에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트랙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얼터너티브 힙합의 성향도 여전한데, 이것이 바로 기프트 오브 갭의 솔로 앨범과 가장 큰 차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마니 코폴라(Imani Coppola), 펑크 밴드 모노포닉스(Monophonics), 아프로-팝 싱어 잽 마마(Zap Mama) 등 다양한 보컬리스트가 감초 역할을 하고, &amp;quot;Inspired By&amp;quot;에서는 마치 로저 트라웃맨(Roger Troutman)처럼 보코더를 사용하는 보스코(Bosko)도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했다. 변화무쌍한 드럼의 질감은 이번 앨범에서도 치프 엑셀의 트레이드마크이며, &amp;quot;Escape&amp;quot;에서 운용되는 피아노 루프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렇게 사운드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와중에도 결코 산만하지 않은 앨범을 만드는 치프 엑셀의 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며, 이러한 비트 위에서 가족의 사랑을 강조하고(&amp;quot;Love&amp;#039;s Gonna Save The Day&amp;quot;), 에너지 발산을 유도하는(&amp;quot;The Sun&amp;quot;) 등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프트 오브 갭의 능력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0년의 공백기간을 지나며 어느덧 그들도 불혹의 나이에 이르렀지만, 블랙칼리셔스는 여전히 블랙칼리셔스이다. 프로듀서와 랩퍼 모두 예전의 기량을 간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는 굳이 앨범에 &amp;quot;Alphabet Aerobics&amp;quot;나 &amp;quot;Chemical Calisthenics&amp;quot;처럼 듣는 순간부터 깜짝 놀랄 법한 컨셉트 트랙(conceptual track)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고유한 색을 유지하는 그들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앨범 타이틀에 &amp;#039;Vol. 1&amp;#039;이 붙었는데, 이들은 근래에 쏟아지는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3부작을 기획했다고 한다. 그들이 현재의 기량만 유지한다면, 3부작의 마지막 작품까지 함량 미달의 앨범은 단 한 장도 없을 듯하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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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lt;br /&gt;
등록&lt;br /&gt;
김도환&lt;br /&gt;
김도환 (2016-06-07 22:08:36 / 220.73.28.***)추천 0 | 비추 0&lt;br /&gt;
처음 들었을땐 음악성이 좋다 재미있다, 하지만 하루종일 듣기엔 컨셉이 좀더 강했으면&lt;br /&gt;
좋겟다&lt;br /&gt;
랩퍼엔&lt;br /&gt;
랩퍼엔 (2015-10-02 16:46:57 / 211.56.190.***)추천 0 | 비추 0&lt;br /&gt;
오오 얼른 들어봐야겠네요 !&lt;br /&gt;
asym&lt;br /&gt;
asym (2015-09-30 19:29:55 / 1.232.141.***)추천 1 | 비추 0&lt;br /&gt;
개짱&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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